<제 4강 언택트 시대의 따뜻함을 연결 짓는 마음 알기>
참가자: 구효순, 예지희, 이유주, 이은정, 정예슬
나눔질문: 나는 ~ 위하여 ~를 적용하겠다.
이은정
강사 선생님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타인을 의식하고, 내 주장이 약한데 가족한테는 분노조절 장애처럼 행동하게 된다. 아이들을 나의 틀 안에서 키우려고 하는 게 있다. NP와 CP가 높게 나와서, 조절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과보호하지 않고 자상한 부모가 되도록 아이의 감정을 잘 받아줘야겠다.
예지희
FC가 많이 높게 나왔는데, 강의에서 FC가 높은 유형에 관해 설명하신 것이 다 내 이야기였다. 아이에게 흥만 주려고 하고, 나들이만 가려고 한다는 게 딱 내 모습이다. FC자아를 낮추기 위해 행동 전에 3초 세기,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기를 하겠다.
정예슬
자기주장형이랑 비슷하고, 본인에게는 자유로운데 타인은 억압하는 내로남불 타입인 것 같다. '엄마는 되고 나는 왜 안돼?'라고 물어볼 때가 있다. 독단적인 성향이 있다. AC가 낮고, FC가 높다. 부모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런지, 나는 자유로워도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싫다.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행동하다 보니 아이들이 내 감정에 휘둘리는 것 같다.아이들과 소통을 잘 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매일 아침 큐티를 하겠다. TV를 줄이고 하루에 두 권씩 책을 읽어주며 소통하겠다. 아이들의 질문에 귀찮아하지 않고 대답을 잘해주도록 하겠다.
구효순
명랑낙관형이다. AC가 18로 낮게 나왔다. AC가 낮으면 자기중심적이라는데 정확한 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최대한 온유하게 하려 하지만 한 달에 한 번꼴로 폭발할 때가 있다. 주로 월경 직전 날이나 내 상태에만 집중하고 있을 때 폭발하는 것 같다. 적용은 화 안 내기.
이유주
NP가 높게 나왔다. 시부모님과 먹을 때도 반찬을 권한다. 등원 시에 아직 자고 있는 아이 얼굴을 가제 손수건으로 닦아주고 속옷을 갈아입힐 정도다. 아이를 돌보는 데에 모든 에너지를 쓰느라 다른 수치들이 낮아진 것 같다. 원래는 부모님 눈치를 보고 의존적이었는데, 목장에 붙어있었더니 자존감이 회복되고 자신에 대해 객관화가 되었다. 딸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지켜보기를 적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