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조 1강 조별 나눔
이은정
어린 시절은 평범하게 자란 편이었으나 부모님 불화로 불안이 있었고 자존감도 낮았다.
20세 신앙도 갖게 되고 대학동아리 활동, 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자존감도 높아졌다.
26세에 결혼을 하였는데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힘들어 괴로웠는데 남편이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어 하여 괴로웠고 난임과 유산을 겪으며 우울이 깊어졌다.
30대 초반 우리들교회에 오며 살아났었고 36세에 큰아이를 입양하고 연달아 둘째 셋째를 낳는 기쁨을 누렸다. 아이들은 기쁨과 동시에 육아 스트레스도 주어 괴로움을 동반하였다.
40대 중반 신앙적 방황이 찾아왔고 아버님의 자살 사건이 낙심의 사건이 되어 영적인 곤고함이 컸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고 있긴 하다.
예지희
태어났을 때부터 30대에 출산 전까지 고난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다. 출산 후부터 부부 사이가 서로 소원해졌지만, 거짓 화평으로 어찌어찌 살다가 둘째를 낳으면서 스트레스가 폭발하였고, 건강의 고난으로 주님께서 찾아오셨다. 몸이 좋지 않다 보니 짜증이 늘고,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로 양육하게 된다. 머리로는 아니까 아이들에게는 큐티와 율법적인 잣대를 들이밀지만, 정작 나는 말씀으로 살아내지 못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니 자꾸 자책하게 되고 불안해서 지원했다.
이유주
교사셨던 어머니는 바쁘셨고 강압성도 있으셨고 아버지는 부재중(술 등)이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중산층으로 평범하게 자랐다.
중1에 학교폭력으로 힘들었지만 전학하며 다시 회복되었고 미션스쿨을 다니며 잘 지냈다.
재수하며 힘들었지만, 명문대에 합격하고 교환학생으로 간 캐나다에서 교회를 처음 나가게 되며 좋은 때를 보냈다.
취업준비를 하며 불안이 오고 대학원을 힘들게 다니며 주님을 떠나 음란과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취업하고 남편과 연애를 하며 좋은 때를 보냈고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이 들리며 세례를 받고 목장도 나가게 되었다.
그러다 혼전임신을 하게 되어 시골로 쫓겨나고 부모님의 반대, 친정엄마의 출국을 겪으며 다시 바닥으로 내려갔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되고 아기를 낳고 기르며 행복감을 누렸고, 회피형의 남편과 싸워 이혼위기를 겪으며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신앙적으로 성숙해지고 요동함이 많이 없어져 좋은 때를 지내고 있다.
자녀가 6세인데 그동안 부모의 역할에 성의가 없었는데 잘 키우고 싶고 금쪽같은 내 새끼 프로그램을 보고 중요성이 생겼고 자녀가 유치원에서 트러블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다.
이지은
중국에서 왔다. 한국에서 결혼을 했는데 사기결혼이라 이혼을 하고 싶었는데
교회에 인도되어 큐티하고 목장에 붙어가며 지내고 있다.
아이들은 다 컸는데 지금 일하고 있는 센터의 가족들을 잘 돕고 싶어서 부모학교에 지원하게 되었다.
정예슬
태어날 때는 화목한 가족이었는데 유아기에 청각장애를 갖게 되고 고관절탈구로 긴 입원시간을 겪었고, 부모님의 이혼, 학령기 왕따, 자해를 겪으며 우울하였다.
대학을 가며 성격을 개조하고 남자친구도 사귀며 좋았다가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방황을 하였다.
20대 중반 인공와우 수술을 하고 첫 직장에도 입사하였고 중국으로 어학연수도 가며 잘 지내다가 실직을 하며 다운되었었다.
30대 초반, 외국인 남편을 만난 지 66일 만에 결혼하며 좋은 때를 보내다 실직, 남편의 외도로 치열하게 싸웠다.
2015년 우리들교회에 와서 좀 회복되었는데 자녀를 가지라는 권면에 아이를 낳았는데 산후우울증이 와서 힘들었다. 육아에 적응하고 예배, 양육, 목장으로 좋아졌는데 둘째도 낳으라 하여 낳았더니 또 힘들었었다.
이제는 둘째까지 어린이집에 가고 예배, 양육 목장으로 회복되어 좋은 때를 보내고 있다.
선배 집사님들의 자녀 고난을 보면서 아이들을 내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육하기 위해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