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강의 일시: 2021년 3월16일 화요일 10시
l 수강방법: 줌(Zoom) 영상 강의
l 수강자: 심상희(조장), 김수희f(부조장). 박미선, 윤혜정, 김수연(지역주민), 총 5명
l 조별나눔 주제: 나의 삶선 그래프
1) 심상희 조장님

-10대:뺑소니 사고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삶의 고통을 경험하였습니다.(-80).
-30대:혼전 임신으로 인한 결혼하였으나 이혼하며 아들과의 이별을 겪었습니다.(-95)
-40대:친정어머니의 소천 후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였으나,아들은 소년원에 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80)
-40대 후반:목장의 권면으로 남편과 재결합하는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30)
-53세 현재:아들이 교도소에서 수감 중입니다.그리고 이번 주 우울감과 자살충동이 이어져서 고통스러웠습니다.
-부모학교 지원동기:깊은 우울로 아들과 남편이 아픈 줄 몰랐고 늘 열등감과 열등감에 시달렸습니다.아들과 헤어지고 소년원에 들락거리고 폭력 속에 있는 것을 보면서 재결합했고 목장에서 축하해 주셨습니다.집행유예2년+현재1년8개월 살고 있고,벌금 천만원도 있는데 사건은 계속 드러납니다.부모의 역할을 잘 몰랐기에 지금이라도 배우려고 부모학교에 등록했습니다.

-유년시절-10대: 예쁨 받는 막내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학창시절 I.Q.가 약간 낮은 작은 오빠를 돌보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작은 오빠를 돌보시는 데에 집중하셨기 때문에, 저는 유치원 때부터 자립심이 생겼으며, 공부도 곧잘 하였습니다. (+70)
-20대: 대학입시에서 원하던 학교에 진학하지 못했습니다(-10). 그래서 대학생활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대학졸업 후 은행에 취업하며 자존감을 회복하였습니다(+40). 은행 퇴사 후 유학을 준비하여 유학길에 올랐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65). 그 후, 집에서 홀로 교회를 다니던 저는 가족들이 모두 제사를 지낼 때에 혼자 기도하였습니다.
-30대: 결혼과 출산을 하였습니다.(+70)
-40대: 어머니의 오랜 유방암 투병과 2017년 소천하신 것은 참으로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40)
-48세 현재: 딸처럼 엄마의 말을 잘 들어주던 아들이 6학년이 되며 반항심이 늘고, 소리를 지르기도하여 받아드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설득이나 타협이 통하지 않는 아들을 보며 내가 잘못 키웠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50)
-부모학교 지원 동기: 아들이 반항기에 접어들고 코로나19로 오래 갇혀 있으며 trouble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부모학교를 통해 아들교육에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3) 박미선 집사님

-유년기: 부모님의 다툼, 형제들과 소통이 안되어 주눅들어있던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50)
-10세: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60)
-13세: 친한 친구들의 배신과 따돌림을 경험하였습니다.(-70)
-18세: 갑상선 이상이 발견되어 투병하고, 지금까지 갑상선 항진증을 앓게 되었습니다. (-50)
-20대: 대학을 졸업하고 농협에 취업하였습니다.(+50) 그러나 소진되어 에너지가 없어 퇴사하였습니다.(-70)
-30대: 결혼 직후 부부갈등 및 시어머니의 구박과 갑질에 의한 홧병이 발생하여 감정조절이 되지 않았습니다.(-40) 그러다 첫째 서연이를 출산하였습니다.(+80) 친정언니의 자살로 인한 슬픔(-70)과 친정어머니가 전재산을 오빠에게 증여하는 사건을 겪게 되었습니다. (-70) 그리고 둘째 승연이를 출산하였습니다.(+80)
-40대: 소통의 부재와 부동산의 문제 등을 우울증을 겪었습니다.(-50) 그러나 시어머니께서 말기암을 진단받으시고 투병하시는 동안 예수님 믿고 세례 받고 소천하셨습니다.
-43세 현재: 큐티하며 목장 생활을 통해 회복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목장에서 적응하며 안정되어과흥분이 줄어들고 소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50)
-부모학교 지원동기: 첫째가 초6학년인데 자존감이 많이 낮았고 놀이치료 통해서 많이 좋아졌지만 건강한 부모의 역할의 방법들에 대한 배움과 실천이 필요해서 지원했습니다.
4) 김수희 집사님

-유년기: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50)
-9세: 40대에 신학을 시작하신 아버지와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시기 위해 일을 하신 어머니로 인해 부모님의 부재를 겪으며 불안과 우울을 경험하였습니다.(-40).
-10대: 아버지께서 교회를 개척하시며 더욱 바빠지셨고, 교회는 부흥과 쇠퇴를 반복하였습니다.저는 동생 둘을 잘 돌보고, 교회에서는 피아노 반주와 주일학교 교사, 교회 청소, 찬양대 인도등 많은 일을 도맡아 하며 과도한 책임감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50). 학업이 어려워 따라가는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40)
-20대초, 중반: 하나님의 은혜로 기독교 재단의 대학과 원하던 과에 입학하였습니다(+60). 그곳에서 믿음의 친구들과 즐겁게 신앙생활하며, CCC라는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미국으로 1년간 선교 및 어학연수도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70).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가고 싶었지만 가정 경제가 어려워 작은 영어학원을 개원하여 열심히 일하고 모든 수입을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정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좋았으나 힘들게 일해도 정작 저는 용돈을 받아서 써야 하는 상황이 억울하고 슬퍼지기 시작했습니다.(-40)
-20대 후반-30대 초반: 4대째 모태신앙인 남편을 만나고, 신앙생활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은혜를 누리고 29세에는 첫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70). 그러나 친정부모님으로부터 제대로 된 독립을 이루지 못해 저는 여전히 열심히 일해서 친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느라 몸과 마음이 버겁고 피폐해 졌습니다.(-50)
-30대 중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영어학원을 새롭게 오픈하며,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육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심해 자주 화가 났고, 그 화를 딸에게 쏟아내곤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동생에게 나누며, 당시 동생이 다니고 있던 우리들교회를 알고 등록하여 목장 공동체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50)
-30대 후반: 남편이 건강검진에서 간암이 의심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한달 가량 검사를 진행하고 기다리는 중 저의 죄를 보고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70).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번만 기회를 허락해 주시면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며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의 회개의 고백을 들으시고 진단결과는 간암이 아니라 간의 혈관종이라는 결과를 허락해주셨습니다.(+80). 그리고 둘째 아이를 출산하여 열심히 육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90)
-40세: 코로나로 갇힌 환경에서 남매를 키우며,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심사에 통과하는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70)
-41세 현재: 딸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며 저와 이야기도 잘 안 하려고 하고, 늘 단답식으로 말을 하며 전형적인 사춘기 모습에 제가 적응이 되지 않아 매번 상처를 받습니다.(-20)
-부모학교 지원동기: 13세 딸의 사춘기를 감당하기 어려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32개월 아들을 키우며 처음 키워보는 아들을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하고 잘 양육할 수 있을지 배우기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5) 윤혜정 집사님

-출생: 부모님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심하게 싸우셨습니다.(0)
-10대: 아버지의 외도와 학교폭력을 경험하였습니다. 왕따를 경험하고 절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70)
-20대: 절친과 캐나다 유학을 떠났습니다.(0) 23세에 캐나다인 전남편과 연애를 시작하여 25세에 첫 결혼을 하였습니다.(+50) 26세에 기대와는 다른 결혼생활로 인해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 (-50)
-30대: 30세에 이혼 후 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100). 36세에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였고(-20), 39세에 딸이 있는 지금의 남편과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0).
-40대: 결혼도 하고, 대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40)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43세인 현재 자녀 안지민, 안지유와 온 가족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100)
-부모학교 지원동기: 엄마, 언니와의 관계도 좋지 않고 학창시절에도 대인관계가 힘들어 노산으로 낳은 아들이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았으면 하여 지원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저는 둘 다 재혼인데 남편 딸아이가 중 2입니다. 엄마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들교회 방식으로 잘 배워 적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