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6 부모학교 9조 조별 나눔>
- 일시 : 2021.03.16
- 참석자 : 권옥란, 마수지, 백현수, 손호연, 허덕순, 홍유진
1) 삶 선 그래프 그리기
1. 백현수 집사님 :

2. 홍유진 집사님 :

3. 허덕순 집사님 :
어릴 때는 문안한 생활을 하다가 27살에 질병이 갑자기 찾아왔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내려가 있을 때가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32살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아기가 잘 생기지 않아서 마음 고생을 했다. 3번 정도 유산했다. 교회는 질병으로 인해 가게 되었다. 교회 생활하면서 아이도 만나게 되었다.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마음이 곤고했다. 친구의 권유로 작년에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다. 적용이 안되다 보니까 기복신앙으로 있다가 우리들교회 와서 말씀을 들으며 지금은 비교적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다.
4. 마수진 집사님 :

2) 지원동기
1. 권옥란 조장님
: 세 아이의 엄마이고, 이미 두 아이는 성인이지만 부부불화를 많이 겪은아이들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길 원하고 예쁘게 말을 해서 부부관계 회복도 원합니다.
2. 홍유진 집사님
: 아들이 한 명인데 어릴 때부터 우리들교회에서 키웠지만 작년에 난독증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 책읽기가 되지 않아 학업이 안될까 내가 많이 불안하다. 나의 불안으로 자녀를 다 태울까봐 부모학교를 신청하게 되었다.
3. 백현순 집사님
: 자녀가 딸이 3명이다. 어릴 때는 보육 위주로 아이들을 돌보면 됐는데 아이들이 커가니까 소통을 해야 하지만 셋다 다 다르고 하니 소통이 힘들다. 애들을 보면서 제 욕심으로 키우려고 하는 내 모습이 보이고 이런 내모습과 충돌이 되어 큰애하고는 계속 불화가 생긴다.
조장님> 원래 큰애들은 고집 세가 말을 잘 안 듣는다. 그래도 질서가 있어야 애들도 잘 자라는 것 같다.
4. 허덕순 집사님
: 아이가 하나인데 제가 너무 실수도 많고, 아이가 크니까 10살인데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한다. 말을 해도 안되고 하니 나의혈기가 나오게 된다. 내가 소리를 지르니 아이도 내게 큰 소리를 내나와 싸우게 된다. 대화가 원만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5. 마수지 집사님
: 현재 5학년 남자아이 친정집에서 친정부모님과 함께 키우고 있는 셈인데 아이 3살 때부터 어린이 집에 보냈다. 아들은 되게 순하고 귀엽다. 그런데 유치원에서부터 집중을 안한다는 말을 들었다. 계속 혼자 시끄러운 건 아니고 조용한 ADHD였던 것 같다. 그 때는 나를 무시하나 하는 마음이 들고 자존심도 강한 편이라 그 말을 듣지 않았다.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책을 읽어주면 잘 이해하는데 자기 표현에는 좀 서툴렀다. 아이가 예민한 아이라 약을 처음 먹었을 때는 힘들어했다. 약을 먹고는 아이가 학교에서 평가가 좋아졌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고 아이가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학습을 옆에서 시키다보니 혈기가 올라왔는데 책도 안 읽고 게임만 하니까 지혜가 필요해서 부모학교를 신청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