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제목>
나의 청소년기는 어땠나?
백보아
중학교시절 일탈을 했다. 아파서 누워만 계시는 아버지와 생계를 책임지느라 일하시는 어머니가 싫어서 밖으로 돌았던것같다. 지금생각하면 그런시간들이 있어서 하나님만날수 있었던것 같다.
전한별
어릴때 오빠가 문제아여서 조용히지내다가 20대에 방황이 시작됐다. 엄마에게 반말하고 지랄총량을 채운것같다. 그 뒤에 나를 예수믿게 한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는 것이 인정되어 잠잠해졌다.
김윤진
엄마에 대한 결핍과 남동생과차별했던 피해의식으로 불만을 쌓아뒀던 분노가 남편에게 나오는것같다. 항상 남편탓을 했던 내가 이렇게 깨닫고 모든문제가 나에게서 비롯된거라는 얘기를 남편에게 했더니 나의 변한모습을 보고 아버지학교에 참석했다.
김윤진
이전에는 남편을 미워하고 시어머니탓을 하고 마음이 지옥이었는데 우리들교회와서 내죄를 보면서 요즘엔 내스스로 안되는 부분에서 무너지고 있다.
강보미
아빠와 사이가 좋았고 엄마와도 완만한편이었다.
조용히 힘들게하긴 했는데 고등학교때 학교다니기 싫어서 자퇴하겠다고 말썽을 피웠던 기억이난다. 남편과 싸우면서 소리지르고 하는걸 남편이 너무싫어하는데 아직 내죄를 모르겠고 나를 화나게하는 남편탓을 하게된다.
김정화
중3때 아버지가 외도로 집을 나가시는 바람에 쌓였던 분노와 혈기가 결혼전에는 엄마에게, 결혼후에는 남편에게, 출산후에는 자녀에게 이어졌다.
피해의식에 가득차서 결혼생활 내내 지옥을 살았는데최근에 남편에게 결혼초에 남편이 주식으로 빚을졌던 것이나의 문제였음을 고백하며 회개하게 되면서 마음이 편해졌고 남편때문에 온 고난이라고만 여겼던 생각이 바뀌니 남편이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잘해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