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아상태및 부부관계와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나눠봅시다.
장경자 : 난 FC가 낮고, 남편은 FC가 높고 CP가 높아서 비판적이고, 지배적이며 즉흥적이고 무계획적이다. 나는 계획적인 반면 남편은 반대라 나는 속터지고,
남편은나를 답답해 한다. 그러나 말씀을 듣는 내가 구원의 시각에서 말씀으로 분별하며 남편에게 맹종이 아닌 순종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교옥 : 저도 집사님과 비슷하다. 늘 남편에게 맞추기 바쁘다. 남편은 FC이다. 그러나 나는 아이들에게는 CP에 가깝다. 남편앞에선 애들 편들어 주고 남편 맞추기에 나는 없다.
순종적인 아내로 살고 있으나 남편에게 맞추려고 한다. 내게 없는 부분을 맞추라고 주신 배우자인것 같다.
장옥희 : 남편은 비판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러다보니 나는 애들 위주로 하고, 애들 맞추기에 바쁘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못하고 있다. 지금도 애들이 있는 곳에와서 애들과 함께 산다.
그래도 말씀의 공동체에서 훈련받고 물으며 가니 편한게 있다.
김은경 : 나는 과보호와 현실적인 엄마다. 남편은 CP가 높다. 또 시어머니는 유교적이라 남편을 부엌에도 못들어오게 했다. 그러나 요즘엔 집안일을 도와주려고 한다.
오미영 : 나는 낙관형이다. 어려서는 개구쟁이었다. 최근 한건물에 사는 친한사람이 주차문제의 원인제공자가 되었는데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회피하게 되었다.
바른말을 하고 싶었고, 내 의견을 솔직히 말하고 싶었으나 말하지 않았다. 예전같으면 옳고 그름으로 아주 정확하게 말했을텐데 그렇지 못했다.
박진희 : 나는 CP가 약간 높은편이다. 아이들에게 권위적이고 강요하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한다. 또 어려서 아빠보다 오빠가 더 무서웠다.
그래서 순응했으나 지금은 그게 옳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의 생각을 너무 솔직히 드러낸다. 그래서 오빠가 나를 싫어하는 것도 있다. 내가 참으면 모든게 편하다고 생각했으나
그럴수록 내 마음이 많이 아팠다. 아이들에게도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