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미
훈계 설교 충고 해결방안 제시 아들이 그냥 들어달라고 한다. 동정도 안하고 말로만 위로한다.A는 없는 것 같다. 말하지 않으면 묻지 않는다. 남편이 FC로 조롱거리고 빈정거리는데 남편을 따라 하게 된다. AC는 문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속으로 미워하다 회피한다. CP에서는 들어주기를 해야 할 것 같고 NP 말로만 하고 행동하지 않은 것 같다. A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한구절씩 외우고 묵상하게 되니 깊이 있게 큐티하게 된다. 조롱과 빈정거림 보다 개그로 가고 싶다.
문제 회피하지 말고 직면해야겠다.
윤소영
교회 오기 전에는 남편과 대화를 회피했다. 지금은 조금씩 얘기하고 있다. 큰 아이가 사춘기 전에는 AC 성향이였는데 사춘기 들어오면서 CP와A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충고 해결 방안으로 제시하며 온 것 같다.
남편의 실직으로 저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아이 양육 함께 하다보니 일상의 기적에 감사한 생각이 든다.
김지혜
NP 높아서 내가 얼마나 잘했는데 니가 그럴 수 있나 라는 생각으로 생색도 많았고 자존감이 낮아 자기 비하도 있었던 것 같다. 내 만족으로 최선을 다했는데 알아주지 않으면 화와 강요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억압과 강요로 키웠기에 아이가 학교 폭력으로 맞았을 때 건강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상담받고 교회 다니며 NP가 낮아졌다. 지금은 완만해 진 것 같다. 아이가 어렸을 때 빨리 알게 되어 다행인 것 같다.
유희원
요즘 드는 생각이 사람들과 벽이 느껴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않으려 하고 교류하지 않으려하는 것 같다는 패쇄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장에서 나눔을 하지만 질문에 대해 말을 하려고 하면 그 질문과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된다. 속으로 생각하지 표현하는 게 안되는 것 같다. 말을 하면 바로 결과물이 나오고 반응이 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더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다. 남편과 아이를 통해 예배 자리로 오게 되어 구원 받았기에 보배라는 생각이 들었다. 존중의 마음이 들게 되었다.
홍태은
큰 아이로 인해 선도위원회를 다녀왔다. 이 일로 아이의 감정 읽어 주고 듣는 훈련이 시작 된 것 같다 큐티도 회복이 되어 가고 있다. 이전에는 아이들과 큐티 하려면 갈등하는 게 싫어서 큐티를 등한시 했고 조급함으로 가르치려 했기에 아이들도 하기 싫어 했는데 지금은 큰 아이는 큐티하면 좋다라고 하고 작은 아이도 자기 전에 큐티 하자고 한다. CP가 높아서 조급함으로 명령 지시 협박으로 아이들을 대했던 것 같다. AC로 회피도 있어 두려움으로 직면하지 못하고 아이들과 남편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고 습관적이고 반복적으로 회개하며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안 좋은 점 발견하게 되면 조급함으로 감정적으로 가르치려 하기 보다는 큐티로 아이의 말을 잘 듣고 감정을 읽어 주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