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질문
1.나의 자녀는사춘기 특성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2.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전환해야할 나의 생각은 어떤것인가?
3.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할 부분은무엇인가?
김숙희
1번 유형- '냅둬 알아서 한다고' 이다.
딸이 아이돌을 따라 다녔다. 공동체 덕분에 잘 견뎠다.
생각해보니 나도 남편에게 깊이 빠졌던게 생각이 났다.
딸은 교회에 열심을 냈었는데 4월에 아빠가 돌아가시니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
나는 일관성이 없는 엄마이다.
적용으로는 딸의 말을 잘들어주고 칭찬을 해줘야 겠다.
김태원
나이 많은 아들이 있다.
우울이 있고 의욕이 없고 게임만 한다.
교회에 와서 저도 건강해졌다.내 얘기를 할곳이 없었다.
착하게 살아서 눌리게 너무 많았었다. 지금은 많이 건강해져서 욕도 한다.
자녀들에게는 싫은소리와 야단한번 치지 않았다.
대가족이면서 시어머니에게 맞춰살다 보니 아이들하고 스킨십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제 까지는 모든걸 다 해줬는데 방치우는것 부터스스로 할수 있도록 가만히 있어야 겠다.
한명자
20세 되기전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
화초 처럼 살았기에 세상이 두려웠다.
친정없이 시집살이를 하다보니 힘든게 많았다.
시집살이가 힘드니 아들만 바라보고 살았다.
내 결핍을 자녀들에게 쏟아줬다. 지금도 아들이 기죽을까봐 며느리 모르게 돈을 준다.
김명자
연애집착형과외모우선 유형이다.
세자녀 중 첫쨰와 둘째는 모범적으로 잘 자랐는데 막내딸이 사춘기가 심하다.
나 역시 착한아이로 성장하다가 늦은 사춘기로 많은 방황을 했었다.
술, 담배를 배우고 오토바이를 타고 밤거리를 헤매였었다.
막재딸이 고2학년인데 남자친구와 다니것을 보면 너무 화가 난다.
체휼도 되지 않고 나의 길을 걸을까봐 염려가 된다.
적용으로는 아이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음식을 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