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질문
1. 나의 자녀는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
2. 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렴과 전환해야 할 나의 셍각은 어떤 것인가?
3.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
윤수자 집사님
우울증에 갇혀 지내느라 자녀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했고 문제가 심각했던 엄마 였다. 오늘 사춘기 자녀 강의를 듣고 적용하고 싶은 것은 35살된 아들이 아직도 편식이 심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고 야채를 안 먹는다. 야채를 먹이기 위해 잔소리도 많이 해봤지만 전혀 듣지 않고 갈등만 생긴다.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태도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시니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더라도 잔소리 하지 않는 적용을 해야 겠다고 결단했다.
이영자 E 집사님
기복으로 아들을 키웠다. 아들이 35살인데 아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해줘도 않먹어서 잘 안해줬다. 떨어져 살던 아들과 다시 합치면서 모처럼 닭 육계장과 고등어를 구워서 식사를 해 줬더니 밥을 잘먹었다. 그러나 몇개월간 실직 상태에 있던 아들을 보고 있는 것이 힘들었다. 나는 성질이 급해서 말을 많이 하는 편이었지만 우리들교회에 와서 적용으로 말을 적게 하는 인내의 훈련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백수로 놀고 있는 아들에게 잔소리 하지 않고 밥 잘 차려주고 있었더니 드디어 취직하기 위해 면접을 봤고 하루 실습하고 출근할 예정이다. 잘 참았던 것 같다.
목장에서도 나눔하며 혈기가 올라올 때가 있지만 내 모습이 보이니 순종할 수 있게 된다.
정윤희 집사님
학창시절 아들이 순하고 말썽을 부리지 않는데도 엄마의 권을 쓰며 많이 통제했었다. 그런데 아들이 청년이 되고 군대에 가면서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해서 힘들었는데, 우교에 와서 말씀 듣고 내 잘못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미리 앞서지 않을려고 한다. 지난 주 서울에 올 일이 있어서 일을 보고 내려가는 중에 아들에게함께 저녁 먹자고 했으나 처음에는 아들이 시간이 없다고 해서 섭섭한 마음으로 그냥 천안집에 내려갈려고 했는데 잠시 후에 아들이 여기까지 오셨는데 얼굴이라도 보자고 해서 만나게 되었다. 밖에서 보니 너무 좋다고 했더니 밤에 아들이 엄마 사랑해란 문자를 보내왔다. 서울로 대학진학을 하게 되면서 아픈것이 덮혀 있었으나 군대에 가서 감춰진 것이 드러나 군생활 마치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 왔다. 합리적으로 시간을 분배해서 쓴다는 미명하에 아들과 백화점을 가도 따로 따로 쇼핑하며 아들의 마음을 알아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들의 억압되어 있던 것들이 어느 순간 폭발 해 버린 것 같다. 우리들교회 온 후로 적용하려고 애썼더니 전에는 아들이 말도 못하게 했으나 지금은 어느 정도 내 말을 들을려고 한다. 남편은 아들이 남자 답지 못하다고 싫어 하지만 아들은 아빠를 존경하는 것 같다. 아들도 정정당당하게 군생활을 마치고 싶었지만 상황이 않돼서 되지 않았다. 남편은 딸 한테는 넘 잘하고 있다. 아들은 군대에서 다 마치지 못하고 나왔다는 것이 마음에 상처로 남아 있는 것 같다.
이정미 마을님
고3 딸 아이가 엄마의 표정을 살핀다고 했는데 내가 표정과 말투를 부드럽게 해야 하는 것을 느꼈다.
적용으로 큰 아이한테 나의 무표정한 얼굴과 말투를 부드럽게 잘 해야 겠다는 것을 결심했다. 스마트폰을 적당히 하라고 하면 왜 엄마는 내가 스마트폰만 한다고 생각 하냐고 하며 딸과의 신뢰와 소통이 잘 않돼 친말한 관계가 않되고 있다. 내가 직장 고난을 겪고 보니 가정예배를 하게 되고 말씀과 큐티가회복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영적으로 성숙해 있는 딸들을 보며 놀라웠다. 유치원에서는 선생님들과 예배드리기 위해 말씀을 준비했지만 우리 가족은 우리들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다들 잘 하고 있겠지 하며 별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다른 사람의 구원만 생각하며 가족을 등한시 했던 내 죄가 보이지만 하나님은 우리 가족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기회에 가족들과도 적용으로 큐티하면서진정성 있게 좀더 무게를 가지고 기록도 하면서 묵상훈련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권혜경 조장님
권위적인 부모의 영향으로 칭찬의 소리는 잘 듣지 못했다. 잘한 것은 당연하고 못하는 것은 혼나면서 성장했다. 그 결과 나도 칭찬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성격과 기질이 나와 너무 다른 남편과 딸을 보면서 옳고 그름이 확실한 나는 해줄 잔소리가 너무 많다. 남편에게도 칭찬해줄 것이 찾아보면 있겠지만 남자로써 남편으로써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칭찬을 잘 하지 못한다. 사춘기 자녀 강의를 들으며 칭찬받고 인정받기를 좋아하는 남편에게 칭찬을 못하겠다면 먼저 잔소리를 줄이기 위해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바라봐 주는 것부터 적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환희 집사
아들이 초등학교 시절에 이혼으로 말할수 없는 아품과 고난속에서도 잘 견뎌내며 모범생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결혼하고 목회를 하면서 마음의 상처가 회복이 않된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언젠가 한번은 일어나야 할 일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실제 상황에 직면하고 보니 나의 삶의 결론에 할 말을 잃고가정을 지키지 못한 나의 죄가 이렇게 아들이사명 감당하는데 고통이 될 줄은 몰랐다. 아직도 돈 우상으로 부동산 투기를 끊지 못하고 있는 내 죄를 끊는 탐심의근원이 마르기를 원 한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문제 엄마로 인해 아들 사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잠잠히 침묵하는 훈련을적용으로 실천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