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조는 그동안 나는 부모가 되지 말았어야 했다라며 종합병원이라고 말씀하시던
김00집사님이 삶을 나눴습니다.
남편의 성중독으로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죄의식없이 버젓이 현재까지 외도하고 있는
남편으로 인해 이곳저곳 상담도 받아보고 내가 잘하면 남편이 돌아올까하며 남편만 쳐다보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는 사이 두아들은 부부의 불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어 큰아들은 강박과 조울증으로
하루 13알씩 약을 먹으며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고, 둘째아들은 ADHD로 있습니다.
도저히 살수가 없을 때 우리들교회에 와야먄 산다는 말에 길이 없어 우교에 왔습니다. 두아들에게
엄마가 너희들에게 해줄게 아무것도 없다. 우교에 가야지만 살수있다니 같이 가자며 진솔한
설득 덕분에 두아들이 같이 오게 되어 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상담받는 곳마다 이혼을 얘기했지만
이혼을 안한 것은 가정을 지키기 위함 보다는 집사님이 6학년 때 부모님의 이혼의 상처가 있었고,
건축사라는 남편이 옆에 있는 것이 집사님한테 더 유익해서 안한것이라고 나눴습니다.
**강박과 조울로 힘든 아들이 9월18일 '선한 싸움 큐티를 하면서 집사님께 절절히 회개하며 나누었고그것을 본 집사님이 그동안 부모로서 살지못한 것을 회개하며 이제부터라도 아들의 엄마로 살아내겠다고 다짐을 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는 아들을 주님이 위로해주시고 보호해주시길 기도한 것을 카톡방에 올려주셨는데 아들의 나눔이 부럽고 주님이 이 가정을 살리심을 보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