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자녀를 바라보며 자녀와의 소통방법에 대한 나눔 *
장경자 : 모범적이고 공부도 잘한 큰아이에겐 기대치 때문에 아픔과 상처를 줘서 지금도 늘 미안하다. 기회가 될때마다 사과를 했지만 지금도 기대치가 있고 집착하게 된다.
둘째 아들에겐 방임형으로 지켜만 봤어도 사회생활도 잘하고 뭐든 알아서 잘 한다.
오미영 : 공익으로 근무하는 아들이 근무하는 곳에서 질서순종이 안되어 신문고에 내부고발을 하겠다고 한다. 사춘기에 지랄총량을 했지만 기성세대에게 반감을 갖고
있는데 엄마의 자리에서 훈계를 하지 않고 그냥 들어주고 있다. 본인이 상황에 당황할때는 스스로 기도도 하고 있지만 아직 예배의 자리엔 나오지 않고 있다.
장옥자 : 큰딸 28세, 작은딸 27세 둘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때 케어하기 위해 보육교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엄마로서 열심을 냈지만 남편과의 관계는
어렵다.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어려운 문제가 있을때는 목장에 묻고가니 아이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있다. 큰애와 작은애 사이에서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은경 : 큰아들에게(AD)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작은아이에겐 관심을 많이 못줬다. 그러나 목장의 기도로 작은 아이가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예배시간에 졸고있어 지적질을 했더니
교회에 안가겠다고 한다. 큰아이가 군대에 가고 없으니 작은애에게 더 많은 사랑의 표현을 해줘야겠다. 목장에 묻고 가니 내 잘못을 회개하며 가는게 있다.
오교옥 : 큰아이가 인턴근무 4일만에 대상포진으로 빨리 치료받기 위해 입원을 했는데 잘 치료받고 오늘 퇴원하게 되었다. 오늘 강의 내용이 너무 유익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다 지난 20대이지만 당시 이해하지 못한 것들도 잘 이해가 되었다.
박진희 : 큰딸과 작은아들 사이에서 힘이 든다. 작은아들이 제대후에 딸은 집안에서 관계가 잘 안되어 심리치료까지 받게되고, 작은아들은 탈모로 피부과 치료를 받고있다.
모든일들이 다 겪고 가야한다면 나를 직면하고 말씀으로 해석받고 가길 원한다. 엄마의 자리가 참 어렵고 힘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