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학교3강 ]
나눔질문 :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김지혜:
집에서 미디어로 일을 해서 아이들을 미디어에 노출시켜놓고 아이들에게는 못하게 합니다.
놀이는 방관형입니다. 놀이를 못하게 합니다.
당장 자율형으로는 못할 거 같고 놀이의 장을 만들어 주고 짜증내지 않기를 적용해야 겠습니다.
양정임 :
큰아이에게는 학습형이고 둘째 아이에게는 자율형입니다.
큰아이가 둘째와 같이 수준 낮게 논다고 생각했는데 둘째가 그 나이가 되니 첫째가 어렸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큰아이한테 기대치를 낮추고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고 놀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가야 :
미디어는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장예배에서만 마음껏 보게 합니다. 그래서 애들이 목장예배를 좋아합니다.
고쳐야할 습관은 일관성 없는 것입니다. 내 맘대로 하니 아이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방관형 플러스 주도형입니다. 그래서 첫째 아이가 의존적이고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집니다. 둘째는 자유롭게 하니 안 그렇습니다.
정민수 :
내가 미디어 사용을 절제해야할 것 같습니다. 쇼핑에 빠져있습니다. 애들 앞에서 안보기 적요을 해야겠습니다.
어릴 때 시골에서 자유롭게 놀았더니 애들과 놀 때 빠져드는 게 있습니다. 애들과 잘 놀아주긴 하는데 어릴 때 때린 게 있어 아이들에게 상처가 있습니다.
이제 10분 놀이주기를 해야겠습니다.
지난주에 하기로 했던 아이들과 눈 마주치며 이야기 듣는 적용을 하니 애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내가 달라지니 애들의 짜증이 줄었습니다.
이영숙 :
아이와 노는 게 너무 재미없어서 잘 못 놀아줍니다. 둘째는 여자아이라서 놀아주기가 어렵지 않은데 첫째는 남자아이라 놀이 성향을 맞춰주기가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우울증이 있어서 더 놀아주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울증약을 먹고 나서는 나도 기분이 좋아져서 아이들과 노는 것이 재미있어 즐겁게 놀았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하며 놀아주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