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2. 나는 자녀와 어떻게 노는 부모인가? 학습형 / 주도형 / 자율형 엄마 어느 쪽인가?
<김현주 집사님>
1. 부부 모두 스마트폰을 하거나 SNS 중독으로 시간을 보내곤 한다. TV를 켜놓고 폰을 들여다 보기도 한다.
그렇기에 책을 보기가 힘들다. 남편이랑 대화하는 시간을 늘이고 책을 볼 수 있도록 등불이가 태어나기 전에 줄이도록 결단해야 겠다.
2. 권위적인 부모님 밑에 자라서 영향을 받았는데, 학습형/주도형 엄마가 될 것 같다.
<주의율 집사님>
1. 남편은 TV를 보고 나는 폰을 하면서 유투브를 지속할 때가 많다. 시간을 정해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미디어 사용에 시간 소비를 많이 하는 편이다.
2. 목장에 26개월 아기가 있는데 학습형으로 놀아주곤 한다. 아빠도 어릴 적 그렇게 놀이해주신 것 같은데, 목적 있는 놀이를 하는 엄마일 것 같다.
<조아라 집사님>
1. 남편이 출근한 후에 아이와 둘이 있을 때도 폰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따라하려고도 하는데 50일까지는 안고 노래해주고 했는데 돌이 지나고 나니 응용놀이를 하려고 한다.
2.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책 페이지를 넘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의사소통이 완전하지는 않다. 학습형 엄마처럼 가르쳐주려 하는 편이다.
<김현아 집사님>
1. 첫째와 잘 못 놀아주는 편인데 둘째 임신 막달이 되어가니 몸이 무거워서 무력감이 생기고 누워서 폰을 하니 아이가 폰 뒷면을 보고 있을 때가 많다.
폰이 세균덩어리이기도 하고 나는 폰을 하지만 아이는 터치하지 못하게 하곤 한다.
2. 체력이 딸려서 마지못해 놀이에 따라가준다. 숨바꼭질을 좋아하는데 어디에 숨으라고 지정한다. 늑대 흉내를 내면 도망가기에 그렇게 할 때가 있다.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며 발달해 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두 돌이 지나가도 말이 늦으니 지금은 예전보다 말을 더 많이 해주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집 가서 말이 많이 늘었다.
<이은혜 집사님>
1. 부부 모두 TV, 컴퓨터, 폰 세가지 미디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때가 많다. 연애할때는 대화가 많았는데 신혼임에도 회사를 다녀온 남편이 피곤해하는 것 같아 같이 누워서 영화를 보거나 TV를 보곤 한다. 끼니 금식 보다 미디어 금식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절제할 수 있는 어플을 깔아두고 얼마나 오래 폰을 사용하는지 보아야 겠다.
2. 유치원 교사로 일하면서 자율형 놀이를 지향했는데, 한 학급 안에서 일어나는 상황이기에 생명이가 태어나고 난 후에는 체력이 부족해서 방관형 엄마가 될 것 같다.
체력을 지금 임신했을 때 좀 키워놓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