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3. 아이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오경희
아이들 어렸을 때는 놀이터에서 잘 놀아줬어요. 요즘도 가끔 아들과 체스를 하는데 늦은 시간이라 피곤해서 그만하자고 했는데 오늘 강의 들으면서 다시 보드게임을 꺼내 아이들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아이들이 아빠하고는 친밀하고 같이 게임도 잘해요.
김희선
학습형 부모입니다.믿기 전 아이우상으로열심을 다했습니다. 작은 질문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대답하고 놀이도 재미보다 학습으로 생각했고부모교육과 I메시지, 심리학수업을 들으며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자 했습니다. 7살때 아이큐검사에서영재군에 들었고 정말내가 잘 키웠구나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남편도박사건과 둘째가 나오면서 제가 먼저 무너지고 아이를 챙기지못해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가힘들어보여 다시 검사하니 아이큐는 20이 떨어지고불안과 AD가나왔습니다. 아이가 얼마나유리병같이 연약한지 내가 세운 바벨탑은 순식간에 무너짐을 느꼈습니다.지금 중학생이라 미디어로 매일이 전쟁인데이미 중독같습니다. 관계를 놓치지 않고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 아직도 숙제입니다.당장 할 것은제가 먼저 휴대폰사용을 줄여야 겠습니다.
고수현
학습형, 주도형인 것 같습니다.
정경신
부모에게보고 배운게없고 해줄 게 없어서 자율형으로 아이들을 양육했는데오히려 그것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경남
자율적인 부모인줄 알았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주도적인 부모였음을 알았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 책을 좋아하니 비싼전집을 100만원 넘게 들여줬는데 그 뒤로 책을 딱 끊었습니다. 그때엄청 분이났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