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조> 3강 자녀를 위한 미디어와 놀이코칭
나눔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눔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 자율형)
나눔3. 아이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민소은
애한테 화를 많이내지 말라고 해서 권위없이 친구처럼 지냈더니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 애들이 어릴 때 놀고 있으면 계속 동요를 불러줬다.. 내안에 흥이 있는 성향이라 그렇게 양육했던 것 같다.
전한별
같은 공간에 계속 있는 게 힘들어서 노는 것도 힘들다. 첫째 병설유치원 방학이 너무 길어서 우울감이 들기도 했다. 부모학교에 오는게 힘들지만 애랑 떨어져 있는 게 좋다.
김윤진
애랑 노는게 재미없어서 혼자 놀수 있도록 장난감을 많이 준다. 대신 옆에서 독서하며 항상 같이 있는다. 외출할 때 아이용 트렁크에 오늘 놀 장난감을 챙겨가라고 해서 스마트폰 보다는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백보아
놀이터가서 애는 친구들과 놀게하고 난 엄마들이랑 논다. 애가 놀때 내가 쉬고 싶은 마음이 크다. 같이 놀아주는 게 힘들다.
김보미
첫째는 혼자도 잘 놀고 거의 나를 찾지 않는다. 남매라 둘이도 잘 놀고 친정엄마 도움도 많이 받고 있지만 애가 둘이라는 자체가 너무 힘들고 부담스럽다. 출근하는 남편이 너무 부럽다.
김정화
애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어린이집 보내고 조금 나아졌다. 작년에 어린이집 보내려고 시도했다가 애가 하도 안 떨어지고 심하게 울어서 목장처방으로 일년 더 애착을 하라고 했는데 순종했더니 올해는 잘 적응하고다닌다. 한참 어릴 때 같이 놀아주기보단 한 공간에서 나는 스마트폰 들여다보며방치하다시피 했었다. 놀아주더라도 학습형으로 계속 아이한테 질문하는 유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