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학교2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나눔질문 :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정민수 :
둔감합니다. 필요에 민감하지 못하고 비판적입니다. 둔감성은 공동체에 물으며 가고 있습니다.
셋째와 놀아주는 적용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 할 일 하면서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눈을 맞추며 얘기를 들어주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이가야 :
결혼하고 시댁과 분리가 안 되어 힘들었는데 시댁에 폭발하면서 이혼을 생각하고 별거 준비
를 하는 중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됐습니다. 그런 상황에 큰아이가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민감한 아이인데 이모님께 아이 맡기고 일 중심으로 지냈었습니다. 아이는 불안강박지수가 높아 놀이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저는 둔감한 엄마이고 아이는 불안정 저항 애착인거 같습니다.
지나치게 보호하려는 게 있었습니다. 혼자 다니고 싶은 아이에게 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양정임 :
애착은 민감한 엄마인데 소통방식에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큰아이 7살까지는 완벽한 애착을 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서 학교적응을 못할 때 제가 너무 과민하게 반응을 했던 거 같습니다.
둘째와 비교하는 말 안 하기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김지혜 :
예민한 아이인데 아이입장에서 생각 안 해주고 부정적인 소통방식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칭찬과 공감을 못 듣고 부모에게 기대 없이 자랐습니다. 자기애가 강해서 내가 먼저이고 일중심이라 아이에게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밥 차려고 필요한 거 사주는 등의 일을 해내는 걸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10살, 9살, 5살 각자 다른 아이에 맞게 해주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들 얘기 잘 들어주고 반응 잘 해주고 아이들 개별적으로 만나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이영숙 :
아이는 예민한데 저는 둔감한 엄마입니다. 특히 아이가 화를 낼 때 듣기 싫어서 반응해주지 않았던 것이 쌓여서 지금 화를 심하게 내는 아이가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저에게 관심 받으려고 하는 게 있습니다.
아이아 말이 많고 어려운 말을 많이 해서 잘 못 들어주는데 아이의 말에 집중해서 끝까지 잘 들어주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윤혜경 :
민감한 성격인데 부정적인 소통을 했습니다. 딸과 대화를 많이 하는데 내 얘길 더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중학교정도 까지는 애착이 잘 됐는데 아이가 중학교 때 해외에서 높은 교육수준에 있다가 한국에 돌아와 생활하는 걸 힘들어했습니다.
새롭게 애착관계를 다시 잘 형성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