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신 - 민감하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공감이 안된다 생각, 체력이 약하니 쉬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어렸을때 엄마가 아이들을 거부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이들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눕는 모습 보이지 않고. 놀아주는 적용을 해보겠습니다.
김나경 - 민감하지만 둔감하게 지내려했다. 아들 쌍둥이 이고원해서 생긴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했었고. 출산 이후에도 자기애로 똘똘뭉쳐 아이들을 돌봄이 주가 아니고,직장을 찾거나 아르바이트를 간간히 하며 나의 가치는 주부가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발견당시 바로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았고 지금은 놀이치료 중입니다. 쌍둥이 형제중 유독 한명이예민해서 동등하게 양육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말씀으로 해석하려 노력하며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중입니다.
장재은 - 예민하다. 어린이집 교사로 일을 하다보니 육아가 사랑이 아닐 일처럼 느껴지고 내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임신중 일을 많이 했고, 출산당시 아이가 저체중에 작게 태어났습니다. 양육을 하며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그 시간이 공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직장에 나가고 싶었습니다. 규율, 규칙, 틀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내 표정에 의해서 눈치를 보았습니다. 집안일로 나는 바쁘고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했습니다.
김민정 - 아이한테는 둔감. 완벽주의 성향이 있습니다. 감정대로 생각대로 지시하고 판단하며 훈육도 감정대로, 신체적 접촉도 최소화 하며 세자녀가 자기들끼지 잘 놀겠지하며 방치를 많이 하였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자기애로 주말에는 부모님께 아이들을 맡기고 잘 지낼꺼라 생각하며남편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사라 - 잘사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남편따라 시댁문화에 따라 공무원이란 직장도 내려놓지도 못하고 애나면 내가 봐줄께하는 시어머니께, 시누이에게, 친정증조외할머니에게 매번 양육자가 바뀌며 큰딸을 키웠습니다. 1주일한번 쉬는날 틈만나면 아이를 보려가는게 다였습니다. 뭔가 허전하고 이상했지만, 현실에 어쩔수없지 하며 맹종한 육아는 성장해서 엄마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냉대하는걸로 나타나 커서도 무지 싸웠습니다. 불안정 저항 회피끝을 달린 육아는 엄마의 제가슴을 찢는 분수령의 회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상처흔적은 남아 쉽게 스킨십이 되지 않고 공감하는 사랑의 체휼이 별로 없습니다. 어릴적 애착안된 상실임이 인정되고 또 회개가 됩니다. 내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구속사로 해석해주며 하나하나 적용하길 원합니다.
적용) 스킨십과 부드러운말로 반기며 같이하는 쇼핑, 산책, 여행등 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박은희 - 예민하다. 다낭성 난포증후군이 있어 아이를 갖기 힘들다고 했는데 결혼하고 3개월만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저의 생각과 옳고 그름으로 아이를 양육했습니다. 내가 기분이 좋으면 잘해주고 내가 기분이 나쁘면 화를 내며 아이가 눈치를 보게 했습니다. 내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아이를 보며 남편은 저의 잘못을 지적해주어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2년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수면이 부족하면 다음날 활동이 어려워 남편과 상의 끝에 아이들이 아빠와 자고 저는 혼자 잠을 자게 되었는데 아이가 그것이 불만이었는지 저에게 화를 자주내고 눈물을 흘리기도하고 엄마를 밀어내며 스킨십을 싫어합니다. 몸 상태는 아직 그리 좋지 않지만 아이와 함께 잘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