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은혜 집사님
모태신앙으로 순종적이고 착한 모범생으로 살았지만 명문대 입학만을 목표로 하는 이기고 이기는 인생에서
재수를 하며 첫 고난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대학생활은 숨겨둔 우울이 드러나는 시간이었고,
첫 유치원에서 3개월만에 그만두며 개인적인 역동과 가족우상이 깨어지는 사건 속에 우리들교회로 왔으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3년의 가출을 하며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씀으로 해석되어 돌아온 가정에서
짧은 실업 기간을 거치며 신교제 신결혼이 안된다고 투정하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나 신결혼을 하고 임신4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일이 없어도 힘들고 일이 많아도 지치는 저를 지금의 휴식기간동안 부모학교의 자리까지 허락하셔서 공동체에 잘 붙어가며
생명이를 위해 겸손하게 배우고자 합니다.
* 조아라 집사님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무난하게 어린시절을 보내다 초등학생이 된 부담감과 유치원생인 동생을
엄마가 더 신경써서 우울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예중에 들어가 겉돌면서 바닥을 쳤고 그후 대학입학,
취업등의 일이 있었는데 결혼해서 가정을 이룬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요즘의 주신 시간과 아이에 감사하며 아이를 믿음안에서 잘 양육하고자 합니다
*주의율 집사님
세상성공을 위해 노력하시던 부모님들 밑에서 불안한 유년기를 보냈습니다.대학진학 후 우울이 와서
삶의 목적과 의지를 잃고 살아가던 중 교회에 가게 되었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지만 여전히 불안한 가정의 사정을
공동체에 나누지 못하고 신앙과 생활 사이의 괴리감에 힘들던 중 취직이 되어 외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큐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황혼이혼을 결정하시면서 일에 집중할 수 없어 사직후 한국으로 돌아왔고 가정문제로 갈급하여
김양재목사님의 저서<가정아 살아나라>를 읽게되었는데 나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며 아버지를 미워하던 것을
회개하게 된 것을 계기로 우리들교회 설교를 찾아서 듣기만하다가 청년부에 등록하였습니다.
결혼 후 원가정의 상처가 올라와 고스란히 남편탓을 하며 이혼하고 싶었는데 죽을 것 같은 마음에
1년만에 다시 찾아간 수요예배 설교시간에 담임목사님의 기도가 천둥처럼 들려 거절했던 장년부 목장모임에
제 발로 찾아가게 되면서 내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였다는 것에 아멘이 되어 매주 적용을 하며 여자목장에 붙어가니
남편도 우리들교회에 등록하고 모든 양육을 받으며 함께 부부목장에 참석하게 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원가정의 상처로 결혼과 임신이 두려운 저였지만 룻기말씀으로 결혼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목장식구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제 5달차에 접어든 복음이도 주셨는데 자식을 갖는것이 두려워해야 할 일이 아니라 저의 사명이자
화살통의 화살과 같은 축복이라고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케 하십니다.
부모학교를 통해 건강한 부모상을 배우고 태중부터 말씀으로 키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김현주 집사님
풍요로운 어린시절이였지만 무서운 아버지와 애착을 형성하지 못해서 살아남기 위해 착한 아이로 자랐습니다.
아빠 회사가 부도가 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더욱 관계는 안좋아졌고 대학진학으로 서울에서 혼자 자취생활을 하면서
남자중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영육간에 피폐해지면서 스스로 교회를 찾게 되었지만 교회 안에서도 남자를 찾으며 결혼이
되지 않는 환경과 문제로 너무 힘들어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지인을 통해서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었고
죄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말씀으로 제 인생이 해석되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남자를 쉬라는 처방을 받고
양육받고 봉사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의남편을 만나 목사님 주례로 신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매일 싸우며 이혼위기 까지 갔었고,공동체의 사랑과 기도로 붙어만 있었더니
이렇게 회복이 되고 부부가 직분도 받게 되며 지금은 서로 가장 친한 동역자로 살고 있습니다.마지막이라고 했던 시험관으로
딸을 임신하게 되어 26주 임신부로 지내고 있는 요즘이 가장 행복한 시기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