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경:
5살 때 부모님을 떠나 살 때 그래프가 바닥입니다. 학교 다니며 부모님과 살았지만 좋았던 경험이 없었고 결혼도 집을 떠나고자 한 거라 행복한경험이 없었습니다. 주님을 만난 후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해외로 나가 부모를 떠나 살면서 행복지수 최고치에 오릅니다. 그러나남편의 사업이 망하면서 최하로 떨어집니다.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회복이 되고 하나님과 함께 살고있지만 아직도 고난이 어려가지 있어 행복하다고까지는 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20살 아이가 하나있는데 교육을 받으며 아이를 열심히 키웠지만늦은 나이에서야 아이가 adhd라는 걸알게 되면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뒷전이었다는거 알았고 아이 잘 키운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목장에서 젊은 엄마들이 아이키우기 어려워하는 걸 보며 목장식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부모교육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지혜: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온순한 엄마라 방폐가 되주지 못했습니다. 의식주만 잘 해주시고 마음소통이 안 되고 항상 우울한 상태였습니다. 무용을 시작하면서 무기력하고 재미없는 삶에서늦게까지 무용연습을 하며도피처로 삼았습니다.무용을 하면서 행복수치를 높게 그렸지만 내 지휘나 위치가 높아지면서좋았다고 하는거지 감정이 좋은건 아니였습니다.예수 믿는 남편 만나 결혼했는데 일중심의 남편이었고 남편이 해외출장 4년 가 있는 동안 시댁에서 아이 둘을 키우며 힘들게 살았습니다. 내가 선택한 결혼에서 남편과 소통이 안 되 불만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육아는 싫고 일만 하고싶었는데 셋째가 생겼습니다. 내 삶에서 선택을 못하고 되는대로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부모교육에대해 기대는 없지만 배우는 자리에 있는 게 중요한 거 같아 왔습니다.
정민수:
유년시절 성폭력을 당했는데 엄마가 가볍게 넘기셨고 그 때 소아우울증의 상태였습니다. 잊어버리고 열심히 놀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타지에서 혼자 공부를 하며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힘든시절을 보냈고, 결혼하고 아이 키우면서 우울이 심해 아이들을 학대하며 힘들었습니다. 목장에서 품어주시고우울증약을 먹으며 아이들이 예뻐졌습니다.
아이들에게 틱이 생기고 신경성 방광 염 등이 와 지혜와 힘을 얻으려고 부모교육에 지원하였습니다.
양정임:
무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5학년때 전학을 갔는데 적응을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사춘기가 고3때 늦게 와서 성적 떨어지고 집에 들어가기 싫었습니다 . 잔소리 심하고 야단치는 엄마였습니다. 직장생활에 인정받으며 좋은시기를 보냈고 아이가 1학년 때 학교를 안 갔는데 그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이를 많이 때렸고 나때문에 아이가 자신감 없고 엄마가 나에게 했던 대로 내가 이이를 키우고 있음을 알게됐습니다.
이가야:
어릴 때 사랑받으며 큰 막내였습니다. 부촌에 살았었는데 내가 좋은 동네 살았다는 걸 20대에 알고 자존감이 높아졌습니다. 결혼 하고 안 좋아 이혼하려 했습니다.
이영숙:
5~6살쯤에 가족과 떨어져 할머니댁에 사는 기간이 있었고 시골에서 올라왔지만 부모님은 맞벌이에 언니, 오빠들은 학교 가있어 혼자 집에 갇혀 지내는 외로운 시설을 보냈습니다. 고등학교때 엄마가 암으로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하시고 고3때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공부도 안 돼서 너무 힘들고 우울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교 들어가고 회사 다닐 때 가장 편한 시절을 보냈었고 결혼하고 아이를 양육하면서 힘들었고 요즘 조금 회복되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