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질문)
내 자녀는 청소년기의 일반적 특성 중 어떤 점을 도드라지게 보이고 있는가?
청소년문제의 주제별 특지주에서 내 자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나의 대처법은 어떠했는가?
청소년기 강의를 통해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
봉미정 조장집사님 : 청소년기에 아이들을 헬리콥터맘처럼 조종했다. 성인인 딸이 지금도 결정할 일이 있으면 엄마 생각은 어떠냐고 먼저 물어본다.
서순금 집사님 : 아둘이 중학교때 주요과목을 만점받아왔는데 만점 안받은 과목에 대해서만 언급했다고 그게 섭섭했다고 말하는데 할말이 없더라. 아빠에게 무시를 당하면서 공부를 강요하는 나를 무시했을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아들이 게임중독이었는데 지금은 대학원에서 중독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강미화 집사님 : 딸은 반항을 했는데 수련회에서 나보다 주님을 먼저 만났다. 아들은 사춘기때 종알종알 수다스러웠는데 듣기 힘들다고 그만좀 하라고 했더니 그 때부터 말을 안하는 아이가 되어 버렸다. 부모학교를 하면서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냐 이미 늦었다는 탄식이 나오지만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적용을 한다. 아들이 비싼 비누를 샀는데 이전같으면 한소리 했겠지만 이제 한발 물러서서 기다리는게 된다. 아들이 CCTV 설치기사인데 많이힘들어해서앞으로의 진로가 걱정된다. 적성에도 맞고 덜 힘든 일로 인도되었으면 좋겠다.
홍수연 집사 : 아이들이 아직 청소년기는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