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자녀는 청소년기의 일반적 특성 어떤 점을 도드라지게 보이고 있는가? 나는 어떤 아이였는가?
이규민: 저는 어린시절 불통인 가정에서 성장하면서 쌓아놓고 분노로 터트리는 청소년기를 보냈다. 말보다는 몸으로 표현했던 시기였다. 용돈에 있어서도 동기부여도 없고 주면 주는대로 쓰고 모자르면 지갑에 손을 대기도 하였는데, 소통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
남장현: 묻고싶은 것이 많았던 어린시절이었다. 청년부를 보내며 청큐가 처음 나왔을 때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내 청소년기에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었다. 청큐, 빕스데이 청소년부 사역이 매우 귀하다고 생각들고, 중보해야 겠다.
한병렬: 공부 않하는 아이. 부모님이 관심 가지시지도 않으셨고, 동기부여도 없었다.
허지웅: 청소년기 전학이 잦아서 정착이 힘들었다. 어머니 객관화가 안되어 무조건 순종하곤 했었다. 그래서 자발적인 행동이 없고, 나중에는 게임에 중독되어 피씨방에 8-10시간 있기도 했었다.가정의 소통이 귀하다고 생각한다. 스킨십도 참 중요하다고 깨닫게 되었다. 바쁜 어머니, 무기력한 아버지사이에 불통이 지금 가정에도 내려갈까 염려가 된다. 참고있다고 혈기가 터져 친구들과 다투었던 사건이 새삼 심각하게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