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내 자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나의 대처법은 어떤 것인가?
유희원집사님
초3아들이 아직 사춘기는 아니지만 현재 청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나의 청소년때가 보였다. 나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 지를 몰랐다. 늘 부모님들은 싸우고 계셨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에게 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살았던 거 같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왠만해서 무엇을 해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내 입에서 해달라고 나오는 것은 정말 간절하기에 요구를 했었다. 그러나 부모님이 거절을 하시면 나는 완전 뒤집어져서 난리를 쳤었다. 저번주에 나는 정신과에 갔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나보고 학창시절을 평탄치 못하게 지냈을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그래도 친구들과 잘 지냈기에 전혀 예상밖의 말이어서 난감은 했지만 이번주 10일날 다시 병원에 가는 날인데 그 날까지 나의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며 상담에 임해야 할 것 같다. 사실 아이 둘을 대상으로 차별하는 엄마이기에 나를 되짚어 보겠다.
이미경조장님
어린시절 내 말을 전적으로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늘 혼자 스스로 해야했었다. 그래서 정신줄을 놓치지 않고 버티며 살아 낸 것이다. 나는 극단적이기에 1~10까지 숫자가 있다면 1아니면 10밖에 없었다. 혈기가 오르면 무조건 10까지 올라갔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자해도 많이 했었다.먼저 키운두 아들을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아팠었다다. 그래서 아이들이 고분고분하게 잘 들어준 것이 있었는데 그러나 막내는 내가 말씀을 듣고 가며 키우기에 나에게 욕도 해가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그때그때 바로 뱉는다. 그리고 내가 변한 것은 예전에는 남편과 싸우면 그 자리에 계속 있어서 아이들을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현재는 아이를 데리고 나가 맛난 음식을 사먹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아이가 덜 상처를 받는 것 같다.
안지숙집사님
부모학교 교육받기전까지 휴대폰 중독으로 학업 성적이 떨어졌고, 집중력 상실이 되었다. 작년 8월달에 스마트 폰을 사준 날 부터 끊임없이 게임과 유투브로 시청으로 휴대폰을 절대 놓지 않았었다. 그러나 부모학교에서 아이와 잘 놀아주라고 들어서 적용으로 아이와 잘 놀아 주었더니스스로 게임을 지웠다. 그리고 부진했던 성적도 다시 올라갔다. 요즘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밤에 잠들기 전에 엄마와 윷놀이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의 나이에 맞게끔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지속적으로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