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남편은 어떤 유형으로 자녀의 감정을 다루는가?
임미령 조장님(INEP):방임형
남편(ISTJ)과 상극이다. 남편은 나에게 ‘나 같은 것은 뭘 할 수 있어?’ 하는 마음으로 대면 하고 있다. 그로 인한 상처로 나중에 ‘나의 진 면모를 보여주겠어.’ 하며 내 안의 칼을 갈고 있다. 내 성향은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분석적인 남편에게 그렇게 보일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I-MESSAGE가 잘 되지 않고 무기력 한 모습이 있어 죄책감이 든다.
유소라(ESTP) :억압형
두 딸의 양육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엄마의 존재감을 나타 내주기위해서 하는 행동이 있다. 빨래를 접고 있을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면, “ 엄마는 누가 도와주지? 엄마도 누가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엄마는 신데렐라가 아닌데...” 하며 아이들에게 우는 척을 한다. 엄마의 역할임을 알아도 인지시켜주고 싶은 내안의 마음을 보게 된다.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남편은 성실하며 준비성이 있다. 그래서 일에 열중하며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집에 와서는 지친 모습으로 쉬고싶어한다. 하지만, 육아와 남편을 자주 보지 못해 채워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다가서려고 할 때, 남편의 Resting을 원하고 있고, 나는 joying을 원하고 있어 동상이몽의 현실을 봐라보게 된다. 종의 역할이 참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
양원영(ISFJ):방임형
남편은 깨끗함을 원하고 강박증적인 것이 있다. 해야 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잘 되지 않는 나의 모습이 있다. 자녀 양육에 있어서는 남편과 생각이 비슷하다. 예의범절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 어른이 숟가락을 들기 전에 먼저 식사하는 것은 안 된다고 알려주고 있으며 억압하는 것이 있다.
밤에 물먹고 싶어하는 아이에게는 100% 다 해주지 않고 아이에게 할수 있는 역할은 분담해서 준다. 엄마로서 불은 켜주고 물은 아이가 혼자 가서 먹을 수 있게 인도하는 것이 있다.학교 생활에 있어서 준비물 챙기고 하는 것도 혼자서 하도록 하며 혹시 빠진 것이 있으면, 아이가 감수하도록 한다. 방임적인 것일때도 있는 것 같다.
이진(ESTJ);감정코칭을 가장한 억압형
내안의 틀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참 불안해하는 모습이 있었다. 남편하고의 관계에서도 모든 선택은 내 중심적으로 가서 남편이 많이 힘들어한것을 나중에 알게되었다.
지금은 별거 중으로 있어서 아이 양육은 엄마가 하고 있지만, 친정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서 친정 엄마의 칼날 같은 대화로 인해 부#46379;히는 것이 많다. 최근에는 아이가 울고 있으면, 친정엄마는 “ 남자 아이가 왜 울어?” 하며 기분을 더 나쁘게 만든다. 나역시 그로 인한 상처가 있어 아이의 방어막이 되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있다. 그럴 때는“ 남자도 울고 싶을 때가 있어” 하고 알려주면서 친정엄마의 뜻도 존중해야하는데 하고 싶지 않아 무시하는 것으로 가고 있다. I-message는 많이 쓰려고 하고 있지만, 내 감정이 힘들때는 정죄하려는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