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7조 5강 조별 나눔 보고서
나눔 주제
1) 나는 survant(종)의 역할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가?
2) 나와 남편은 어떤 유형으로 감정을 다루고 있는가?
문삼옥
말씀을 듣고 가면서 종의 역할을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지혜가 없어서 격려 같은 것을 잘하지 못한다. 미리 일기 쓰듯이 전에 적어두어서 연습을 하며 가야 할 것 같다. 감정을 다루는 유형은 축소전환형 이었던 것 같다. 이제는 무조건 사랑을 줘야 된다는 답을 아니까 남편도 나도 서로 조심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송은주
옛날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감정이 좋으면 종의 역할을 잘 하다가 안좋으면 잘 못하는 편인데 전반적으로는 많이 나아졌다. 남편과 유형이 달라 많이 부딪히는데 말씀 듣고 참으면서 안 돼 싫어 하기 전에 먼저 물어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감정을 다루는 유형은 때에 따라 억압형이 되었다가 방임을 하기도 하고 1, 2, 3번 다 있는 것 같다.
서예란
상태가 좋을 때는 기꺼이 종의 역할을 하다가 다운이 되면 오히려 상전의 역할도 하고 기복이 심해서 잘 하고 있지 못하다. 남편도 나도 아이들에게 주로 감정을 억압하는 방식으로 다루었었는데 남편은 여전히 억압하고 있고, 나는 몇년전에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이라는 책을 소개받아 읽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구나 알게 되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이원희
남편이 자영업을 하는데 아침에 늦게 나가고 일찍 들어오는 것이 예전에는 견딜수가 없었다. 시간이 많으니 대리운전이나 신문배달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자기 상황은 이야기를 전혀 안하고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대화를 안하니 답답함이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한테는 축소전환형과 억압형에서 축소전환형과 방임형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죽어져야 되는 것은 아는데 해결책은 못찾아주니까 간섭하지 않고 방임하고 내버려두게 되었다.
백명희
잘은 아니지만 중간 이상으로는 섬기고 있다. 예전에는 아이를 억압했다. 그런데 아이가 학교도 안가고 워낙 속을 썩여서 많이 내려놨는데 이거 할래? 이거 하면 좋겠다. 하는 식으로 항상 선택의 여지를 주는 편이다.
서명애
아이들이 자랄때 내 생각으로만 행동하고 자녀를 무시하고 감정을 이해 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키워서 너무 잘못한게 많기 때문에 이런 거(부모교육) 공부하기 싫었다. 남편과 유형이 달라 엄청 싸웠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면서 신앙으로 잘 해결해야지 생각했는데 잘 안되었고 말씀을 들으면서 질서에 순종하기 시작했는데 잘 안되고 있지만 요즘에는 남편에게 밥 세끼를 챙겨줘야 되는 상황인데 내 착각인지는 몰라도 잘 굴러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