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희 집사님
애착에 대해 들으면서 또 새롭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 시현이가 안정 애착인 것 같은데 나는 안정 애착이 아닌데 우리
아이는 어떻게 안정 애착일까 싶은게 공동체의 힘으로 양육하면서 갔기 때문인것 같은 놀라움이 깨달아졌다,
늦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 늦을수도 있구나 하면서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가는게 맞는것 같다,
박소연집사님
아이들 애착을 무얼까 들으면서 생각했는데 안정 애착 같다고 생각했는데 안정적이면서도 불안정한 성향들이
섞여 있는것 같아, 미국에서 6년 동안 아이들과만 있었기에 안정적으로 애착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민감하거나 일관된 성격이 아니라 걱정이 되었다,
아침에 티비를 보느라 옷을 입지 않는 아이를 보면서 5번 정도는 참다가 결국 폭발했다. 아이들은 제가 뭔가 언성이 높아지면 아이들이 깜짝 놀라면서 겁을 낸다,
친정 아버지가 다혈질이고 갑자기 폭발하면서 욕을 하고 때리셨는데 그게 대물림된것 같아서 안타깝고 아픈데
어쩔수 없이 나온다,
공동체에서 처방받고 회개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변화시켜나가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강수형집사님
얼떨결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이기적이고 자기 중식적인 부분이 강해서 아이들이 울거나 할때 분리가 잘 된다
아이들이 울때 그건 니 감정이니까 니가 겪으라 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떼쓰거나 할#46468; 화를 내지 않고 방에 들여보내거나 의자에 앉히거나 해서 감정을 조절시킨다,
받아줄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빨리 독립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위로 할때는 위로하지만 내가 대화로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극복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문득 아이한테 감정이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 대한 사랑을 제한하지 않고 충분한 사랑을 더 줄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관성을 있는것 같은데 힘든 부분이 민감성이다, 아이의 감정을 다 알아서 케어 해줄 자신이 없기에 여기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오규정 집사님
엄마와의 불안정 저항 애착의 특징이 다 내 모습이더라, 좌절하고 크게 상처받고 남편한테도 남편이 먼저 마음을 알아주고 먼저 물어봐 주길 바라는데 남편이 나한테 성격이 피곤하다고 한다,
아직도 부모님의 일이 해석이 잘 안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안되니까 사람과의 관계도 안되는것 같다.
마영금 집사님
큰 아이는 안정된 애착으로 키웠는데 둘째는 불안정 저항 애착이다, 불안하고 일관성없이 하니까 애도 불안해서 어떨때는 안아달라 했다가 어떨때는 거부한다, 또래 관계에서도 혼자 놀기 좋아하고 공격성도 좀 있다,
미리 들었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일관성있게 아이를 키워야겠다 생각을 했고
내가 일관성 없이 했던것에 회개를 많이 했다. 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소통방식의 대화가 다 내가 했던 말이라
내가 아이한테 병리를 유발하겠다 싶어 겁이 났다,
최고야 집사님
큰아이는 불안정 회피, 작은 아이는 불안정 저항 , 그리고 막내는 안정애착 같다,
나 역시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서 불안정 애착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지만 다가가기 겁이 나고
엄마한테 안기는 것도 자연스럽지가 않다.
둔감하고 일관성 없고 딱 내 성격인데 막내를 키울때는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편이고 내 맘도 편했기에 비교적
화를 덜 냈던것 같고 아이 성격이 또 워낙에 엄마한테 안기는 편이라 안정적으로 애착을 형성한것 같다
큰 아이때는 남편과 싸우고 나 자신과의 투쟁도 심했기에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지 못했다, 미친듯이 화를 내고 폭발 했고 둘째는 12개월에 우는 아이를 억지로 아침마다 전쟁을 치루며 어린이 집에 보냈다, 그래서 아이가 불안하고 두렵고 더 악착같이 엄마한테 매달리면서 치근치근대는데 그것이 또 싫어서 아이한테 윽박지르고 떼어놓고 하게 되었다
돌아보면 어딘가에 숨고 싶을만큼 잘못한 것 밖에 없어서 뉴스에 나오는 아이를 학대한 엄마들의 소식을 보면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나도 저렇게 했는데 싶어 가슴이 철렁한다,
정말 주님의 은혜로 술을 마시지 않아서 심해지지 않았지 술을 계속 마셨으면 나도 신문에 나왔을것이다,
새엄마로 들어와서 문제 아이와 애착 형성하신 분의 간증이 너무나 위로가 되었다,
큰 아이 작은 아이의 요구와 놀이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도록 기도로 도우심을 구하고 하루에 30분씩
보드 게임을 같이 하는 시간을 정하고 날짜를 정해서 놀아주여야 겠다고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