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집사님
평소에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려고 하는데 욱과 혈기가 있는 성격이라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할때 큰 아이가 나를 말로 힘들게 할때 " 꼴보기 싫다" 할머니나 아빠한테 가버려" 하고 말 하고는 100% 후회한다
그런데 며칠전에 딸 아이를 혼내지 않았는데 "나는 엄마한테 꼴보기 싫은 딸이라고" 하더라
그때 당시에 사과를 못하고 어물쩡 넘어 갔는데 사과를 해야겠다 싶다
그런데 다음에 내가 또 그럴것 같은 마음도 있고 백프로 내 잘못이 아니라 딸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사과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공동체에서 처방을 해주시니 사과해야겠다,
나를 노려보고 하는 것을 보면서 나한테 분노가 있구나 싶어서 두렵기도 하다,
둘째 아이가 자위 행위를 할때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를 하면서 다리꼬기라고 하는데 피아노 학원 독방에서 심심할때 그렇게 한다. 그 말을 들었을때 기분이 너무 상했고 엄마가 싫어한다는 티를 엄청냈다
큐티할때도 안하겠다고 하는데 끊기가 좀 힘들어 하는게 있다, 아이의 마음을 체휼해주다가 설명을 해주라고 선생님이 처방하셨는데 체휼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화가 날때도 있다, 알면서도 화가 난다, 그런데 아이가 기도하면서 다리 꼬기 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를 하더라,
그리고 피아노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방문을 열고 피아노 연습하도록 환경을 없앨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신체 활동을 할수 있게 수영이나 운동을 시켜주어여 겠다.
마영금 집사님
제가 말수가 없어서 자녀와 많은 대화를 하고 싶은데 학교 에서 있었던 일이랑 큐티 나눔하고 나면 별로 할 얘기가 없더라 . 그래서 아이들을 밖에서 데리고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남편은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둘째 아이 발달이 다른 아이들보다 1년 정도 늦는다고 해서 놀이 치료도 하고 있는데
문제 행동이라고 한다면 장남감을 가지고 놀때 하나씩 꺼내지 않고 한꺼번에 다 쏟아 버린다, 어린이 집에서도 그렇게 해서 친구들하고 노는데 방해가 된다고 했다,
물을 쏟는 것에 대해선 내 기분이 괜찮을때 괜찮아 하지만 힘들면 야단을 치는 일관성없는 모습이 있다
그래서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것 같아서 제 문제이고 제 죄인것 같다,
남편은 육아에 너무 무관심한것 같고 나는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조급함과 불안함이 있어서
많은 육아서를 읽고 적용도 해보고 했는데 되다가 안되가다 하니까 아이가 혼란스러워 하는것이 있는것 같다.
강주희 조장님
천성적으로 다혈질이고 판단자 심판자 이기에 공동체에 들어오기 전에 아이를 키웠으면 어떨까 생각 해보니 너무 끔찍했다, 아이에게 계속 물어본다, 우리 엄마가 밥 먹다 내가 딴짓을 하면 밥을 치워버리고 밥 먹으라고 소리 지르시고 1초 안에 반응이 없으면 또 밥 먹어! 소리지르시는게 너무 싫었는데 볼일 보는 아이에게 계속 다했어? 닦아줄까?
내가 물어보고 있더라, 오늘 아침에 부모 학교 와야하는데 아이가 내 맘대로 빨리 움직여 주지 않으니 화가 나고
재촉을 하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생각했다,
오늘 가서 딸 아이에게 일찍 일어날수 있도록 환경 적인 요소를 제거 해야겠다, 생각을 했다,
집에서 친구들이랑 놀때도 딴거 신경쓰지 말고 아이를 보고 비타민도 먹이고 신경을 써야겠다
아이의 나쁜 행동에 대해 모르는 척 할때가 있었는데 그러지 말아야 겠다,
오규정 집사님
엄마 생각을 많이 했다, 엄마가 나한테 왜 그랬는지 알고 싶어서 부모 학교를 신청했는데
엄마가 권위적으로 이유를 설명해 주지 않고 하지마 하시고 성적으로 비교를 하셨었다,
설명을 많이 안해 주시고 다그치시기만 했다, 이번에 수요예배 엄마랑 같이 가면서 정신과를 가봐야겠다고 하니까
"정신차려 하시면서 니가 뭐가 이상해서 정신과를 가냐고 하시면서 정신차리고 있으라고 하셨다, "
제가 그런데 그 행동을 남편한테 하고 있더라
남편이 내 성질을 돋구는게 있는데 " 지금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자리를 피해 달라고 하면 " 더 붙잡고 늘어지면서
혈기가 솟구치게 한다,
최고야 집사님
권위적인 부모밑에서 자랐기에 나는 덜한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공부를 시키시고 아빠는 폭력을 행사하셨다,
성적표가 나오는 날에는 올백 점을 맞지 못하면 엄마한테 혼나고 2차로 아빠와 엄마가 싸우셨다
"교회가서 박수만 치고 있으니까 애가 저모양이라면서 " 술을 드시고 폭력을 휘두르시고 주로 아버지의 술마시는 핑계로 사용되어졌고 엄마는 엄마대로 니가 공부를 못해서 우리가 싸운다고 하시면서 죄책감을 주셨다,
나의 문제 행동은 그래서 아이들이 빨리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혈기가 나고 내 말에 반박하거나 내 의견에 반대하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분노하면서 매질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나면 꼭 후회를 하지만 고치기가 쉽지않다, 권위적인 부모의 말투로 나온 샘플이 다 평소에 내가 사용하는 말이더라, 자녀의 의견을 받아주는 것 , 그것이 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