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강 부모와 자녀 관계>
날짜 :2015년 5월 26일
강의 : 이경우 / 손서영 교수님.
참석 : 김나현, 김수현,김혜영,이은보,유근숙
나눔내용: 자녀와 주로 나누는 말과 행동은 어떻게 하면 될까?
김나현:저는 권위적인 부모님 밑에서 상처가 많았었기에 되려 반대로 아이들에게는 너무 허용적이다 보니 과잉보호를 하게 되었습니다."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먹기 싫음 안 먹어도돼.그러면서도 장난감같은 것은 맘대로 못가지고 놀게 하였습니다. 제가 치워야했으니까요. 일관적인 기준없이 제 감정에 따라 너무 허용적이던가 너무 권위적이었습니다.딸은 순하고 착한 성품에다 성취지향적이라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아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소근육발달도 느린데다 왼손잡이인 아들은 한글을 배우는 것을 힘들어하고 갑자기 늘어난 공부양도 힘든데 한글공부를 해도 그냥 외우는 아들과 맞지 않았는지 괴로움을 참느라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서 학교에서 받아쓰기시험을 보는 데 성적이 늘 좋지 않았고, 아이들은 아들을 놀려대고 받아쓰기 공책은 아이들은 놀릴려고 뺏어당기고 아들은 안뺏기려고 하다보니 늘 너덜거렸습니다. 그런 아들을 어떻게 돕고 대처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제가 너무 과잉보호를 해서 제게 늘 힘을 행사하며 버릇없이 굴고 그러면 화가 나서 권위적으로 대하면 아들은 무능력하게 회피하기로 일관했습니다(나는 원래 공부를 못해 이런식으로)
강의를 듣고 과잉보호가 얼마나 자존감을 낮추는 잘못된 양육태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힘을 행사할때 힘으로 제압하려했던 것을 반성했습니다. 이제 대화로 민주적으로 잘 풀어가겠습니다.
김수현(15개월 아들): 아이가 양육자의 표정을 닮는 다는 말이 가슴에 닿았습니다. 15개월 어린 아이가 나의 표정을 읽고 기분이 나쁜 날은 잘 웃던 아이가 웃질 않았습니다. 집에 아이와 둘만 있으면 기분이 다운되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지내다 집에 들어옵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환경탓에 아이가 낯을 가리진 않습니다. 우유를 엎지르거나 호기심이 왕성해서 사고를 치는데 오늘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혜영(8살 아들):아들이 어릴때부터 야뇨증이 있었는데, 이는 커가면서 나아질것이라 믿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어 와서 목장에 오픈하자 목장식구들은 아이의 정신과 상담을 권면하였다. 나보고 정신과가라는 말보다 더 마음이 아파 참고 견디다 결국 아이가 몇일 연속으로 실수를 하자 새벽 한밤중에 하나님께 울며 gg선언을 하며 정신과 상담과 검사를 받았다. 아이가 불안도가 높은것이라며 놀이치료를 하고있는데, 오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 나는 심판자적 부모였었다. 내 옳은 의로 행하였기에 야뇨가 있는 아이에게도 나의 방식이 옳다며 자기전 우유한잔을 꼭마시게 하였다. 이제는 내 의를 내려놓고 아이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길 바란다.
이은보(11살 아들):나는 똑같은 대답, 똑같은 반응을 했다. 잔소리를 해야 아이가 행동하였기에 약간의 비난을 하기도 했다. 적용으로 참았지만 앞으로 있을 어려움을 만회하여 당하지 않고자 하는 나의 문제가 터졌다. 내가 아이를 바꾸고 변화시키려했다. 아이와 싸우고 전쟁하고 싶지 않아서 피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나의 반응을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유근숙(9살,7살 아들) 전에는 말을 잘하고 들었는데 학교들어가면서 행동을 제지하기 시작하였다. 큰 문제가 있어서 문제부모가 아니라 율법적인 내 뜻으로 아이를 옭죄려 하고 있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환경을 안만들어주려고 하고 정해놓은 규칙을 지키지 못할때, 조금 더 기다려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