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12조 허 윤정) 2강 나눔*
일시 :2015년 5월 26일 (화) 부모학교(12조 허 윤 정) 조별 나눔 보고서
참석: 허 윤 정 이 소 희 류 은 정 윤 소 영 조 은 명 이 현 숙
나눔 자녀와 주로 나누는 말과 행동?
허 윤정
(주로 제가 화나는 상황이 언제인지 생각하며 재현 했습니다.)
10시가 넘어 양치 끝나고 잘 준비하는데 큰 아이가 사이클에 올라가 있고 그것을 발견한 저의 반응입니다.
“자야지, 누가 지금 그거 타래!”
“잠깐만 조금만 더 타고”
“뭘 더 타 지금이 몇 신데.. 빨리 내려!”
계속 탄다.
“빨리 안 내려와”
“이제 됐어” 하며 내린다.
그리고 나도 다른 일 하다 보니 다시 눕지 않고 아빠 방에 가 있는다.
적고 나서 보니 정말 권위적 인거 맞고 기다려 주지 않고 불같이 화낸다는 것을 느꼈어요.
적용으로 화나는 상황에 1분간 마음을 말하기 적용을 하겠습니다.
이 소희
엄마의 식탐과 잦은 허기짐; 으로 인해 눈만 뜨고 얼굴만 보면 “뭐 먹을래?” 배안고파?“를 하루에 2-3번 이상 물어보곤 하지만 아이는 ”엄마는 먹깨비“라고 하며 는 비슷한 메뉴 (누룽지,닭다리, 시리얼, 토스트 등 일품 간단식)를 주문합니다. 아이는 외동이라 늘 제게 놀아달라고 하지만 직장에서 진을 90% 뺏기고 오면 평일은 먹이고 숙제 마치고 재우려고 하고 주말에도 부부목장과 예배 후면 녹초가 되는 나이 많은 저질체력의 엄마라는 미안하지만 피해가려고 합니다. 주로 아이의 현식적인 말은 귀에 들어오지만 비현실적 상상세계를 신나게 이야기하면 맞장구는 쳐 주지만 남자로 살아보질 않아 그닥 재미나진 않습니다.
아빠는 잠자니 제가 아빠처럼 놀아주길 원하는데 어지럽고 기 딸려서 외동아들의 에너지를 분출하게 해주기 힘듭니다. 저혈압 고령 엄마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윤 소영
큰아이와 둘째아이가 자주 싸우다 보니 그 걸 지켜보기가 힘들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큰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양보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 누르는 것 부 터도 싸움의 계기가 된다. 이렇듯 사소한 것부터 자주 싸움의 원인 되다 보니 큰아이가 밉다. 얼마 전 교회 유년부에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싸인 받아오면 달란트 받는다고 전하는데 엄마에게 효도는 무조건 동생 울리지 않기, 동생한테 잘해주기 이 것만 지키도록 말을 했다.
부족한 부분 부모학교 통해 변화되길 소망한다.
류 은정
스무 살 된 아들과 하루 일 나누는 얘기는 열 마디도 채 안될 듯 합니다.
일방적으로 비위 건드리지 않으려고, 권위는 다 놓고 비겁하게 삽니다. 방에서 인기척이 날 때까지 깨우지도 못합니다.
“아침 먹어야지”..
“아니요, 됐어요”
“그래.. 그럼 있다 니가 잘 챙겨 먹어.
엄마는 다녀올게..
“네..
이런식의 대화를 하고 삽니다. 아이 어렸을 때는 명령자나 도덕주의자 유형 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조 은명
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올인 하면서 그 동안 아이들을 돌보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처음에는 무조건적인 허용을 했습니다.
큰 아이가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면서 규칙을 따라야 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고, 자기는 어린이집에 가고 동생은 엄마와 있다는 질투로 동생의 얼굴을 할퀴고 폭력성이 나타났습니다. 이 시기에는 때리면 안돼~ 위험해~ 던지지 마~ 모든 언어가 지시와 명령인 권위주의적 양육이었습니다.
우리들 교회를 나오게 되면서 엄마의 때를 살지 못한 것을 깨닫고 아이 마음을 공감해주고 언어를 바꾸는 적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3,4살인 아이들과 원활한 대화가 되진 않지만 하루에 10번 이상씩 안아주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있고, 민주적/균형잡힌 양육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과의 관계가 많이 회복됨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밤에는 두 녀석들이 침대에서 저를 가운데 두고 밟고 넘어 다니면서 잘 생각을 안 하길래 이제 그만해~어서 자~엄마 화난다~를 반복했네요.
그래도 예전 같으면 때리고 울려서 재웠을 텐데 많이 참았습니다.
이 현숙
남편과 시댁에 대한 분을 가장 약자인 아이에게 풀었기에 권위적인 부모였다.
일관성도 없다보니 엄마의 기분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긴장감을 주고 힘들게 했기에 큰아들은 매사 자신감이 없고 주눅이 들어서 어린이집 유치원 때 모든 놀이에 소극적으로 참여 했다.
7살 때 우리들 교회에 나오고 예배 모든 양육 목장 부부목장을 통해 남편이 변화가 되어 아이의 자존감이 살아났고 자신감이 많이 생겨 지금 초2 아들이 모든 수업에 적극적으로 하려고 한다. 내가 한건 아무 것도 없고 공동체에 붙어 있었더니 매일 전쟁을 치르던 가정에서 서로 죄를 보는 가정으로 변화 시켜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아직도 저는 수시로 욱 올라오는 감정들 때문에 아이들과 남편을 힘들게 한다. 이번 부모학교 통해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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