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가 살아오면서 상처 받았던 말과 반대로 행복을 주었던 말에 대하여 나눔을 가겼습니다.
허윤정 : 상처받았을 때는 어렸을 때 엄마가 나에게 '너 꼬라지가 뭐냐'라고 말하였을 때, 상처를 받았었다.
그래서 큰 딸이 옷을 못입고 나갈 때 해야 될말을 못할 때가 있다.
행복을 주었던 말은 전학을 간 초3때 반장의 생일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돈도 없고 해서 생일카드 하나를
써서 가져 갔었는데 그 친구가 그 카드를 제일 칭찬 해 주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
김보람 : 상처- 엄마가 '너 생각만 한다'라고 이야기를 할 때 상처가 되었다
행복- 잘 할거야 라고 엄마가 해 주었던 믿음을 주었던 말이 기억이 된다.
성경숙 : 막내이고 늦둥이로 태어났다.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았기 때문에 칭찬을 받은 것이 없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칭찬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딸들이 '엄마나 잘해'라고 할때 상처가 된다.
자존감이 없고 열등감이 있다. 아이들이 대화를 하고 싶어하지만 아이들에게 대화하기보다는 대화를 끊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이현숙 : 어린시절에 상처받은 말 보다는 목장에서 이혼한 부모님에 대한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없다고 들었을 때
상처가 되었다. 남편이 아이들 키우냐고 고생한다 수고했다고 이야기를 하면 양육에 대해 인정 받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서 고맙다는 느낌이 든다.
이혜정 : (1주에 참석하지 못하셨기 때문에 부모교육에 참석한 이유와 살아오신 삶에 대하여 간략히 나누었습니다)
시댁과 친정이 천주교에 다니고 계신다. 아이 친구 엄마의 소개로 목사님 큐티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시집살이 18년을 하면서 천사표 며느리고 인정받고 싶었었다. 시부모님과 생활하면서 아들의 양육을
시부모님께 빼았겼다. 아들을 양육할 수 없었기 때문에 너무나 속상했다. 우리들교회를 출석하면서 분가
하게 되었고 그 시간이 나에게는 양육의 시간이 되었다. 시아버님은 대장암으로 동생은 유방암으로 지금
치료 중이지만 들어두었던 말씀으로 해석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