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주로 나누는 말과 행동?
어떻게 하면 될까?
김순녀
민주적부모
딸과 대화를 거의 안하고 있다. 허용을 많이 함. 서로 표현하는것이 서투르다.
딸이 남자친구가 생겨서 이성을 사귀는데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다.
정지영E
민주적부모
딸 5학년때 아들에게 "뽀뽀해주며 잘자 " 했는데 딸들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 다음 차례는 우리들일꺼야
하는 눈초리였는데 나는 외면했다. 딸들에 실망스러운 눈초리를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아차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그 후로 많은 시도를 했지만 딸들에 반응이 서먹했다. 지금 딸들이 20대인데
요즈음 조금씩 풀리고 있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박미희
민주적부모
별로 하는말 없다. 엄마 밥줘~~ 어 그래 알았어 정도이다. 마치 밥을 차려주는 것이 엄마에 할일에
전부인것 처럼 차려줌. 밥을 차려주고 앉아서 아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서 시도를 하지만 하는 이야기는
큐티했어~? 큐티만 하면 다 되는 것 같아 물어보니 아들은 입을 다문다.
아들이 연극을 하는데 마음속으로는 아들 힘들지? 그렇게 물어보고 싶은데 잘 안된다.
이승연
허용적부모
딸이 중 3 겨울부터 적응을 하지 못해 3번의 전학을 다니다가 검정고시로 마치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주로 하는 말이 일찍 들어와라~ 최대한 눈치를 봐가면서 최소한의 대화만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