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12조 허 윤정) 1강 나눔*
일시 :2015년 5월 12일 (화) 부모학교(12조 허 윤 정) 조별 나눔 보고서
참석: 허 윤 정 이 소 희 류 은 정 윤 소 영 조 은 명 이 현 숙
10시에 시작인데 9시40분부터 시작하는 찬양으로 마음이 열리고 큐 티로 오늘 이 곳에 보내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감사함으로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허 윤정
엄마가 엄마 없이 자라서 불안증이 있으신 분이셨고 아버지와 혼인관계가 아닌 상태에서 삼남매를 낳으셨고 더욱이 둘째가 장애인이라 스트레스가 많으셨다.
맏딸인 나는 엄마의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받아냈어야 했고 그래서 초등학교 때 는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늘 우울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교회 나가면서 선생님들과 전도사님의 격려로 삶의 활기를 찾았지만 사춘기를 겪으며 친구관계로 다시 힘들어졌다.
대학을 들어가고 유치원 교사를 하면서 정말 행복했었다. 하지만 길어지는 솔로 시기가 힘겹기 시작했고 유치원에서도 중간자로 밑에서 치고 위에서 누르는 힘겨운 시간을 겪었다.
들은 말씀이 있어 그 시간이 내 죄를 보는 시간이 되어 회복 되었고 결혼과 함께 다시 삶의 곡선이 올라갔다.
남자아이를 연년생으로 낳고 직장도 그만 두고 육아에 전념했는데 나에게 돌아오는 건 큰 아이에 불안증과 산만함이었다. 정말 잘 키울 줄 알았던 내 아이가 그렇다는 것이 인정이 되지 않아 힘들었지만 말씀 듣는 공동체에 있어 객관화가 되고 또 부모교육을 들으니 점점 나아질 나와 아이를 기대해 보게 된다.
이 소희
1-10세
맞벌이 부모님으로 인해 할머니와 입주 파출부 아주머니와 생활했고 장기 해외 출장이 잦아 공항에서 “엄마 가지마!!!를 외치며 눈물범벅이 되었던 것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다. 늘 곁에 없었던 부재중 엄마로 인해 어려서부터 극도로 소심하고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10-20세
사춘기가 시작되었지만 장녀의 책임감으로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공부 시작 대학에 합격
20-30세
학문과 진리의 말씀에 빠져 CCC활동 하면서 수석졸업 대학원 진학 후 임용고시 수석합격
30-40세
내 열심히 인정중독에 빠져 창의적인 학급경영과 수업으로 명성을 얻었으나 결혼이 되지 않던 중 불신 남편을 만나 한 달 만에 청혼 받고 성급한 결혼을 하게 됨
불임병원에 다니며 36세에 첫아이 출산했으나 부부불화 심해지고 대구에서 상경해서 아이 봐주셨던 시부모님과 사는 동안 지옥을 살아 매일울고 지내고 자살 충동도 많이 느끼고 시도함.
40-50세
친정 따라 판교로 이사 오자 유산하고 교회를 고르다 우리들 교회에 정착 후 양육 받으며 내 죄를 보는 눈이 떠지고 있는 중, 7년간 남편의 언어폭력으로 우울증 ,아이도 전쟁속 에서 소아우울증, ADHD, 반항장애 판정 속에 치료 받으며 광풍 속에서도 기도하며 갑니다. 상처가 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윤 소영
0-8세
항상 칭찬받고 친척들에게 사랑 많이 받은 기억이 있음
8-15세
아빠는 늘 술 취해 있었고 잦은 부부싸움으로 무서웠고 그때쯤 친구 엄마들이 많이 가출하셔서 엄마가 가출할까 늘 불안했음
엄마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들에 있었고 나는 더러운 옷, 짝이 안 맞는 양말 365일 김치반찬 자존감 낮은 자 로 공부 또한 못했음.
16-20세
교회생활만이 즐거워서 일주일 내내 일요일만 기다리며 살았음(잘생긴 군 종병 아저씨 때문 일 거라 추측)
21-29세
부모님 식당에서 8여년을 월급 받으며 도와드림
28세
ROTC 장교만나 연애 시작
29세
가출하고 동거
30세
불신결혼 (ROTC는 똑똑 한 줄 알았음) 시아버지 절 하 고 계심
31세
큰아이 출산, 남편의 잦은 부재 때문에 우울해서 교회 나가기 시작
31-38세
오직 돈만 쫒던 남편 차츰 빚이 늘기 시작. 최선을 다해 교회 섬김(일주일4일 노방전도 교회청소 주일 학교 교사 등)
36세
둘째출산 남편1억이 넘는 돈 사기 당함. 남편이 둘째 태어나고 되는 게 없다고 투덜
38세
다니던 교회서 왕 따 당함( 남편이 교회건물 경매 넣었음)
39세
교회 욕하고 다니면서 우리들 교회 등록
40세
(올해) 양육 받는 중 현재 남편 금융 빚만 14억 전세사기 브로커 말 에 혹해서 가담하고 올3월에 검찰조사 받음. 언제 검찰에서 연락 올까 불안 해 하며 살고 있음
류 은정
출생이후 아버지의 완벽주의 절대 권력 속에서 과도한 불안을 느끼며 방황하는 중 고등시절 마치고 대학입학까지 지냈다.
아버지 손 아 귀 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꿈이었는데 그것이 결혼이었다. 결혼 후 곧 아들 낳고 우상삼아 중1때까지 엄마의 과잉기대에 부응해 줬기에 나름은 행복했다.
역할 순종 없는 무질서한 가정에서 중2의 아들이 통제 불능 게임 무기력 엄마 거부 등...을 보여줌으로 최저의 불행과 상실감을 느끼며 살다...
우리들 교회의 존재를 지인으로부터 듣고 인터넷으로 찾아 설교 듣고 위로와 눈물의 회개를 경험하고 말씀 사모함으로 등록했다.
죄와 욕심으로 얼룩진 과거를 회개하며 버려두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아들과 남편에게 너무 미안해서 지금은 말씀 적용으로 순종하며 갈수 있도록 ...혈기 누를 수 있는 은혜주시길 날마다 기도중입니다.
조 은명
0-10세
목회자 가정에서 가난했지만 소소하게 행복했던 기억들이 있음
10-20세
부모님이 교회 일들로 여러 시험을 당하시는 것을 보면서 일찍이 철이 들어 믿음이 아닌 인본적인 생각으로 목회하시는 부모님께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학교와 교회에서 모범적으로 보냄.
20-30세
22세 때 큰오빠가27세의 나이에 갑작스런 발병으로 천국으로 감. 대학교4학년 때 첫 연애를 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세상친구들과 어울려 적당히 유흥을 즐기면서 주일에는 온갖 봉사로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세상과 교회에 한 발씩 담그고 이중생활을 함
30-40세
30대 초반에 고된 직장생활에 지치고 연애 실패로 영국으로 훌쩍 떠남.
아버지의 건강악화로 1년 만에 귀국해서 재취업.
34세
4월에 회복중이시던 아버지가 갑 작기 천국가심
11월에 20대 초반에 처음 사귀였던 남자친구의 제일 친한 친구였던 사람과 결혼함.
나의 과거를 아는 남편이었기에 여러 측면 에서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많이 싸움
38세
첫 아이출산. 출산 한 달 만에 엄마가 큰 병으로 석 달 간 병원에 입원. 산후 조리도 못하고 입주도우미에게 아이 맡기고 한 달 만에 회사 복귀. 첫아이 출산 석 달 후 둘째 임신. 임신당뇨로 고생.
39세
둘째 출산. 둘째 낳고 6개월까지 직장 다니다 육아에 올인 하기로 결정하고 퇴직. 15년 직장생활을 하다 온전히 육아를 하려다 보니 우울증과 무기력으로 아이들을 방치 하게됨.
주말부부로 육아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남편만 원망하고 서로 생색내기에 몰두. 아버지 천국가신 후 갑작스런 죽음이 해석이 되지 않아 원인 제공한 장로들을 저주하면서 5년 동안 선데이 크리스천 생활함
40세
연년생육아로 힘들다는 핑계로 잠자리도 거부하고 내 성에 차지 않는 남편의 행동들로 많이 다투다보니 남편이 이혼 요구함.
둘째오빠부부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 출석. 목사님 설교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념서 작은 것부터 적용. 남편마음이 돌아서 2014년10월 온 가족이 우리들 교회 등록함.
현41세
양육 받으면서 온전히 예배중심의 삶을 살고 있고 올1월부터 남편도 부부목장에 나오기 시작함. 엄마의 때를 잘 살지 못한 내 삶의 결론으로 큰 아이가 불안증세로 놀이 치료를 받고 있음.
이 현숙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아빠와 친척들로부터 많이 사랑을 받은 것 같고 학교에서는 늘 자신이 없는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자녀의 학습에 전혀 관심이 없는 엄마는 늘 동네아주머니들과 도박을 하셨고 그런 엄마가 너무 창피하고 싫었다. 열심히 일하시고 퇴근하시면 자녀들과 놀아 주시는 엄격하시지만 다정한 아버지가 너무 좋았고 우상이었다.
21살에 남편을 만나 9년 연애하고 행복을 꿈꾸며 결혼했지만 결혼과 동시에 남편은 술 음란 도박 등등 과 시아버지의 부도로 시동생 유학비까지 감당하며 온갖 생색과 정죄 판단으로 남편과 모든 분노를 가장 약자인 큰아이에게 표출했다.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친정어머니가 암에 걸리시고 정신분열증 여동생... 남편과 시댁으로 인해 죽을 것 같이 힘들었고 그 무렵 아는 친구를 통해 목장을 타 교인으로 다니며 헌당 예배 때 가족모두 등록하게 되었다.
모든 일에 무기력하고 상고 고졸 출신이라는 열등감과 교만 사이에서 매일 널 뛰기를 하고 있다. 택한 백성이기에 기복을 넘어 팔복의 믿음으로 사명 감당하길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