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시는 집사님 두분과 우리들 교회 집사님들과 나눔을 가졌습니다.
(집안의 일로 한분의 집사님이 출석을 못하셨고 시간이 모자라 4분만 나눔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허윤정A : 어려서 부터 이사를 자주 다녀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였다.
결혼을 하고 이혼의 위기를 겪었고 갱년기의 우울이 찾아왔다. 상담과 치료를 하면서 지금 우울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 3번째 부모교육이며 아이가 ADHD와 사춘기로 인해 힘들어서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자 부모교
육 조장을 자원하였다. 눈치 보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고쳐 주실 것을 믿으며 공동체의 기도가 필요함
을 느꼈다. 나 자신에 대해 알고 가면서 정리하는 중이다.
성경숙 : 중3과 중2의 딸이 있다. 딸을 통해서 밑바닥을 보게 되었다. 내가 변화되고 싶어서 지원하였다.
분노조절이 잘 된다. 중2때 부모님이 별거로 인하여 자취생활을 하였고 아버지의 폭언으로 힘들었다.
그로 인하여 학업을 쉬기도 하였다. #52453;년기에는 외로움을 사랑으로 착각하였다. 둘째아이 조산기로 6개월부
터 하혈을 하면서 아이가 장애를 가질까봐 그 시간이 힘들었다. 믿음생활을 40대 초반부터 하면서 교회를
찾게 되었다. 재정적으로 힘들어서 하나님께 묻고 싶었다. 우리들교회를 통해서 자존감과 열등감이 회복되
었다.
김보람 : 유년기에는 평탄한 생활을 하다가 고등학교때 성적이 떨어지면서 힘들어 졌다. 대학때는 여유로운 생활을 가
가졌는데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서 힘들었다.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교회를 옮기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다. 취업할 때 즈음 아버지의 사업과 부부관계가 안좋아지면 자녀들과의 사이가 안좋아 지셨다. 연애와
결혼을 하면서 삶이 좋아졌지만 친정이 망하게 되고 사기를 당하면서 아버지는 구치소를 가시게 되었다.
아버지가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지만 물질은 걷어 가셨다. 그 시간에 첫째를 낳으면서 법원
가는 시간이 힘이 들었다. 경제적으로 회복은 안되었지만 지금은 감사하다. 어머니가 스트레스로 지금 자가
면역질환을 앓고 계신다.
전현미 : 7살 아들이 있다. 부모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지인의 소개로 오게 되었다. 아버지가 외국계 회사를
다녀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였다. 넉넉한 경제환경으로 음악을 전공하게 되었다. 아버지가 주식투자로 실패하
게 되면서 빚을 안게 주었는데 청년시절에는 그것이 감당이 안되었다. 빚 때문에 결혼할 때도 힘들었다. 결혼
할 당시에 아버지가 남편에게 빚 이야기를 하면서 실망도 되었지만 남편이 이해하여 주어서 고마웠다.
아들이 개구장이여서 검사를 받았는데 ADHD판정이 나왔다. 지금은 놀이치료를 받고 있다. 처음에는 힘들었
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수용이 되었다. 아이의 치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남편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도움
을 주고 있다. 치료 효과가 좋아지고 있어서 감사하다. 유치원을 적응을 못하다가 선교원을 통해서 ADHD인
것을 알게 되었다. 결혼 후에 아이가 잘 안생겼는데 남편에게 원인이 있었는데도 시어미니가 핍박을 하셨고
그로 인하여 남편이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