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우리들 부모학교 조장 모임 보고서
일시: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장소: 판교채플 4층 비전홀
모인 이: 박성근, 이성훈, 김신재, 이경우, 유영희, 성혜옥, 김융희
손서영 허지영 김지나, 염선영
유인숙, 박선나, 김형진, 유소라, 허윤정A, 김숙경, 서명애,
강주희, 김나현 정미희, 박은신, 허윤정C
김신재 평원님
*부조장님 세우셔서 보고서 쓰시고요 힘들면 조원들과 돌아가면서 쓰도록 해주세요.
*조에서 특별히 기도 부탁 할 분들이 있으면 말씀 해주세요.
유인숙 (1조 조장)
제가 조장이 처음이라 당황해서 시간 분배를 잘 못하고 두 분이 나눔을 못 하고 가셨습니다.
김신재 평원님
목회자 세미나 관계로 2주 쉬게 되는데 그 동안 보고서로 올리셔도 좋고
자기 조의 카톡방에서 소개하시면 어떨까요?
4기에는 시간을 꼭 지키기로 했습니다.
우리들 교회 다니시지 않으시는 분이 두 분이 계시는데 감명 깊게 들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눔이 좋았다고 하시고 다음 번 강의 때 꼭 뵙자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제가 먼저 솔직하게 저의 죄를 간증의 형태로 했더니 다 같이 솔직히 나누어 주셨습니다.
박선나(2조 조장)
저의 조는 사춘기 자녀들을 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역 주민이 두 분이신데,
공통점이 있어서 앞으로 공감대를 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김형진( 3조 조장)
저의 조는 지역 주민이 세 분 있습니다.
한 분이 담임 목사님께서 끝도 없이 우시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또 우리들 교회에서는 고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듣기만 해도 부담스럽고 버겁다고 하셨습니다.
또 한 분은 자신은 윤리 도덕적으로 집안에 있는 좋지 않은 일을 밖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
13년 동안 시집 살이 하면서 힘든 것을 한번도 말해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목장에서 하시면 살아날 것 같다 시며 목장에 대해 궁금해 하셨습니다.
유소라( 4조 부조장)
조장 님께서 조원 중에 모셔드려야 하는 분이 있어서 늘 제가 조장 모임은 참석할 것 같습니다.
저의 조는 한 분이 다른 교회에서 오십니다.
저의 삶선 그래프를 들으시고는 자신은 행복했다며 저를 보고 많이 우셨습니다.
조장 님께서는 남과 비교해서 느끼는 행복은 한계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깊이 있는 나눔은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허윤정A(5조 조장)
출근하는 남편을 붙잡고 아침에 대전을 치르고 나왔습니다.
오늘 말씀 인도하실 때 내전이 문제고, 레위인이 자기 죄를 보지 못해서
일파 만파 일이 커졌다고 하셨는데 저를 돌아 보게 됩니다.
부모학교 삼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학교 분위기를 알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에 강박이 있다 보니 삶선 그래프 하기 전에 MBTI부터 빨리 하라고 조원들에게 시키다가
걸려서 다시 집어 넣는 일이 있었습니다 교만했던 것 같아요
저의 조에 타 교회에서 우리들 교회 부모학교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러 오신 분이 있습니다.
제가 과제도 잘 하지 못하는데 이 분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조는 자녀들이 ADHD를 앓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의 아이가 앓아 왔기 때문에 실제적인 도움을 많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숙경(6조 조장)
저의 조는 자녀들의 나이가 고2부터 27살 미만으로 두신 분들이 모였습니다.
모두 우리들 교회에 다니시고 계시기 때문에 나눔을 안정적으로 잘 하였던 것 같습니다.
서명애(7조 조장)
3기 수강을 했는데요 과제도 잘 못해 오고 결석을 해서 다시 수강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조원들은 20대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들 교회에 정착을 잘 하셔서 그런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업 다운이 별로 없습니다.
강주희(8조 조장)
조원들 모두 우리들 교회에 다니십니다.
현재 엄마는 아니지만 엄마로서 준비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이혼 소송 중인 분이 계신데 그 가운데도 인생이 해석이 되었다며 얼굴이 해 같이 밝은 모습을 보고
말씀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부조장님도 적극적으로 저를 도와주셔서 제가 편안할 것 같습니다.
김나현(9조 조장)
저의 조원들도 모두 우리들 교회에 다니십니다.
저는 3기 때 수강 하셨는데 열매가 너무 많으신 집사님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남편이 정신과적인 병이 조금 있어서 외도와 가출을 일삼다가 최근에 연락 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학교를 신청하셨어요 큰 아이는 경계선 장애가 있는 아이였는데요
그런 환경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다 보니 힘들어서 어느 날 아이를 때려주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어린이 집에 발각이 되어 큰 수치를 경험하고 다시 그러지 말자 했는데
또 너무 힘드니 ‘이번에는 들키지 않는 발바닥을 때려주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때려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부모학교 수강 할 때도 아이에게 심한 죄책감을 느끼고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게다가 본인은 강박증을 앓고 있어서 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강 중에.. 윗집 엄마가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느냐고 물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와 부모학교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윗집 엄마가 교회 와 보고 다음 주에 온 가족을 대리고 등록을 하셨답니다.
그리고 연락이 안 되던 남편도 교회에 등록하여 부부목장에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집사님이 부모학교 학기 중에는 자신의 강박증과 아이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남편과 관계로 인한 수치감등.. 너무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서로 격려 하며 갔는데 이런 열매를 보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럼에도 살아내려는 그 집사님의 모습에 하나님이 은혜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미희(10조 조장)
저는 8살과 6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의 조원들은 모두 2살 아이를 둔 엄마들이에요.
저를 왜 조장으로 부르셨을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저의 모습을 보며 엄마들이 미리 준비하게 하시려고 부르신 것 같아요.
요즘 제가 많이 힘듭니다. 이 시점에 조장으로 불러 주심은
상처가 별이 되게 하시려는 뜻인 것을 믿습니다.
(모두) 아멘
저의 조에서 한 분이 강의 시작부터 힘들어 하셨습니다.
삶선 그래프도 그리기 힘들어 하셨어요.
기도 부탁 드립니다.
김신재 평원님
어떤 이유로 부모학교 신청을 했는지 여쭤 보셨나요?
정미희
시간이 없어 물어 보지 못했습니다.
김신재 평원님
물어 보시고 힘든 일이 있다면 공감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석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박은신(11조 조장)
저의 조는 우리들 교회에 모두 다니시는데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저도 쇼윈도우 부부로 오래 살다가 이혼까지 했었습니다.
조원들에게 ‘이혼 하면 저렇게 되는 구나’를 보이라고 조장으로 불러 주신 것 같습니다.
허윤정C (12조 조장)
저도 시간 분배를 잘 못해서 2명이 나눔을 못 했습니다.
모두 부모학교 교육을 받고 싶어서 오신 분들이라 전반적으로 협조적이셨습니다.
내면의 문제를 깊이 있게 잘 나누시느라.. 시간이 좀 부족했던 것이 아쉽지만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숙제가 있는데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장이다 보니 읽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들었는데
아이들이 재워달라며 추근댔어요. 저리로 가라고 하고 계속 책을 읽었습니다.
1강을 읽는데 ‘내가 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아이들을 재워 주며 달래주었습니다.
조장으로 불러주셔서 더욱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경우 강사님
4기 수강생들의 수준이 높게 느껴집니다.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 책을 쓸 때가 3년 전인데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자녀들이 사는 세상은 완전히 다르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나눔을 척척 하시는 것을 보니 전 기수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잘 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수강생들의 수준이 다 다른데..
강사님들은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지 어렵겠어요
목사님은 정말 대단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믿음의 수준이 다 다르잖아요.
책도 한 chapter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인터넷에 도움을 받으면 수준 있는 부모학교가 될 것 같습니다.
성혜옥 전체 팀장님
나눔을 들으면서..
저도 참 사는게 힘들었는데 요즘 세대들은 돈이 없어서 힘든 것이 아니고
세상이 너무 악해서 거기서 살아 내느라 이렇게 힘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원님께서 간증 하실 때 아침에 먼저 큐티를 함으로 유치원 아이들을 다스렸다고 하셨어요
내 삶이 아무리 복잡해도, 우리들 교회 부모학교는 변하지 않는 말씀으로 시작해서
말씀으로 끝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치유하심이 있고
거기에 전문적인 강의도 더 해져서 힘든 삶을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또 오늘 부모학교 개강하는 날 주신 말씀에 놀랐습니다.
이런 내전을 모두 그치기를 원하셔서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김신재 평원님
오늘도 이렇게 좋았어요 우리만 하기는 아깝습니다.
집에서 자꾸 변화되는 모습으로 남편 잘 섬겨서 아버지 학교에 모두 오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러기 위해 늘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저 번 기수에는 3시간 했는데 이번에는 토요일 하루 종일 합니다.
그 시간을 통해 내 아내가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지 실제적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아버지가 변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기가 막힌 일인가요…!!
김융희 강사님
3번째 강사로 서는데도 늘 떨리고 부담되고 걱정이 됩니다.
저의 아들이 지금 고3입니다.
며칠 전 아이가 4학년 때 부모에 대한 평가를 해 놓은 것을 보았어요.
제가 무척 push하고 성취지향적이라고 썼더라 고요
아동심리학을 공부 했음에도 성경적 가치관이 없으니 달달 볶는 엄마였습니다.
아닌 줄 알았어요
아들이 자기는 평생에 할 공부를 4학년 때까지 다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아이가 게임에 빠진 기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담이 됩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간증 하지 않았고 목장에서만 오픈을 해서
여기 평원님들도 모르는 고난이 있습니다. 차차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성훈 전도사님
첫 준비 모임을 할 때 하나님께서 이 일에 관심이 많으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나눔을 들으며 아픔이 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간절함도 크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같이 중보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섬기러 왔는데 되려 저를 너무 많이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잘 섬기겠습니다.
손서영 강사님
오늘 남편과 한 바탕 했고 박성근 목사님 붙잡고도 한 바탕 했습니다.
자격이 없는데 이렇게 같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모학교가 안정이 되고 맡은 바가 확실히 정해져서 편안합니다. 잘 누리고 가겠습니다.
유영희 초원님
맛있는 간식을 어떻게 준비할 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어떤 맛있는 떡이 나올지 기대해 주세요~~^^
*건의사항*
시끄러워서 나눔을 잘 못들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조 별 책상을 하나만 놓겠습니다. 그리고 조 별로 공간을 더 떼어 놓으면
집중이 잘 될 것 같아요.
김신재 평원님
한 가정의 변화를 위해 우리 모두가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평원님의 마침 기도로 조장 모임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