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보고서(3조)
보고자:이지연
목자:김형진
첫주 스케치
우리들 교인들만 하는 양육 프로그램이 아닌지라 조금 어색했던 초반 분위기는 삶선 그래프를 나누며 열정적으로 변했습니다.각자 너무나도 다른삶을 나누며 공감하며 시간이 짧은것이 아수웠다는...그래도 10주간 찬찬히 풀어내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특별한 사람이 모인 우리조는 특별히 은혜주시리라 믿~~~~~슙니다!!!
나눔
ㄱ.인생에 큰 굴곡은 없었으나 임신과 유산의 반복으로 힘들었다.이웃과의 관계가 틀어져 우리들교회에 왔으나 목장에서 고난 바람등의 이야기에 눌리고 목사님의 계속된 눈물도 힘들었다.나는 감정이입이 잘되는 성격이라 재연배우냐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그러나 고난을 왜 주시나 하던 생각에서 그 고난으로 하나님 다시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난이 축복이란 말씀도 조금 이해가간다.방통대 유아교육과를 지금 전공 하고있다.나는 주도적인 모임을 만들수는 없으나 행동대장역할을 하게 되었다.그렇기에 엄마들 모임에 내가 빠지면 내아이가 그무리에서 빠질까 싶어 애틋했다.
ㄴ.나는 성당에 다닌다.뭔가를 나누다는게 불편한 사람이다.지금도 조심스럽다.최근 애들에게 소리치는 내모습을 보게 되었다.시어어니를 13년간 모시고있다.마음도 지치고 기대치가 높은 부모님 아래서 자랐다.지금은 지쳐있는 상태이다.
ㄷ.부모님의 갈등으로 힘들었다.집에 칼이 항상 있었는데 그걸 숨기느라 힘들었다.바람기 많은 아빠와 매맞는 엄마 밑에서 자랐다.그런 환경에서 가족우상주의에 빠져 성실한 남편을 만났지만 일중독 이었다.애가 5살 되던해 약간 이상해서 검사해보니 ADHD판정이 나왔다.그런데 나이가 더 차고 다시 검사해보니 아니라고 나왔다.이런 분란이 있는중에 남편은 부재중이었다.시댁이 정신적으로 우울한 집안이다.
ㄹ.어릴적 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시고 편모슬하의 가난한가정에서 자랐다.몇년후 엄마가 재혼 하면서 처음으로 자살충동을 느꼈다.고3때 하나님을 만나고 불행한 내인생이 조금은 숨통이 틔었으나 수능을 망치고 원치않던 대학을 다니다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으로 우리삼남매는 졸지에 고아가 되었다.이때 하나님이 있다면 이럴수 없다며 교회를 떠나 세상에서 이름을 떨치며 열심히 잘나가던 정점에서 친척의 배신으로 그동안 쌓았던 모든게 사라지고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그때 인생이 해석되는게 무엇인지 알았고 축복해 주셔서 결혼과출산을 하며 다시 살만해지니 공동체에서 멀어졌다.그러나 하던일이 막히자 다시 고난하면 떠오르는 그이름 김양재...를 부르며 공동체에 정착한지 일년이 넘어 모든 양육을 받으며 부목자라는 영광스런 자리도 허락해 주셨다.아직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게 없어 보이나 지금 공동체에서 주시는 사랑이 너무좋아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