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1강 나눔
모인이: 정미희, 김지혜, 정수희, 박규리, 성지영, 김성화
정미희
6살 때 엄마가 돌아가신 후, 새엄마가 들어왔다. 새엄마와 친언니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착한 딸로 자라왔다. 무조건적 사랑을 주는 남편과의 연애 생활이 가장 행복했으나, 정신분열을 겪었던 언니를 돌봐야 했던 것이 극도로 무서웠다. 결혼 후, 큰 딸의 출산과 남편 가게 번성으로 안정기를 누렸다. 그러나, 둘째 아이 출산후, 남편과의 관계 갈등 및 남편 가게의 망함으로 하나님을 깊게 만나게 되었다. 요즘은 큰 딸의 불안증세, 학교적응 및 대인관계 문제로 많이 힘드나, 요한복음 말씀을 약속의 말씀으로 붙잡으며 해석해 나가고 있다.
김지혜
어렸을 적, 동생의 탈선으로 부모님이 자주 다투었고, 그로 인해 착한 딸이 되야겠다 생각했다. 대학 입학 후, 그동안 참아왔던 억눌림을 마음껏 표출했다. 그러나, 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이 왔고,취업을 하니 돈 맛을 알았다. 결혼을 도피처로 삼았으나, 오히려 결혼의 이상이 무너지며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아이를 키우며 나의 우울증 바닥을 보았다. 우울증 사건으로 남편이 잠깐 교회를 떠났으나, 내가 공동체에서 안식을 누리며 지내니, 남편이 다시 교회와 공동체에 들어오게 되었다.
정수희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때 당시 다녔던 교회의 목사님을 많이 사모했었고, 그로 인해 신학대학교에 들어가 여성 목회자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대학에서 만난 남자친구와의 음란 문제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 남자친구를 끊어내지 못해 하나님이 단기선교를 보내셨었다. 그 후, 지금의 신랑을 만나 혼전 임신을 하였고, 일대일 양육을 받으며 회복을 하였다. 하지만, 결혼의 이상이 무너졌고, 남편에 대한 불통으로 인해 여러 생각이 많았는데, 둘째 아이가 들어섰다. 미래에 선교지에 나가 사역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박규리
어렸을 적, 부모님께 인정받고 싶어 부단히 노력하며 지냈다.남동생의 입양, 부모님의 이혼 사건이 있었지만 그리 힘들다고 기억되지는 않는다. 분노가 폭발했던 대학생활이 최고의 고난이였다. 끊임없는 방황을 했었고, 이 때 엄마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왔다. 남편과 같은 중독으로 만나 연애를 했다. 그 후, 혼전임신이 되면서 모든 중독이 다 끊어졌다. 지금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든 이끌어가심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
성지영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사춘기 때, 일 중독인 아빠에 대한 원망과 복수심으로 지냈고, 이것이 입시생활과 겹쳐져 가장 힘들었다. 대학생활은 매우 행복했었다고 기억된다. 우리들교회에 옴으로 아빠에 대한 감정들이 해결되어졌다.
결혼 후, 특별한 사건이 없이 지내고 있다.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가 너무 기뻤지만, 지금 엄마의 때를 사는 것이 벅차게 느껴진다.
김성화
아빠로 받은 상처로 인해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이 있다. 어렸을 적, 왕따 사건으로 대인 관계가 힘들었고 좋았던 기억은 없다. 지금의 신랑과 처음 만나 음란하게 지냈었다. 1년 뒤 동거를 시작했는데 그때가 가장 최고로 좋았던 것 같다. 동거를 하다 시댁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아버님의 주정 및 여러가지로 남편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아기가 태어난후,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둘째를 임신했지만 유산했었다. 최근에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