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7조 : 서명애, 이원희, 송은주, 문삼옥, 백명희, 서예란
서명애
태어날때 죽은 줄 알고 미뤄놨다고 한다. 어린시절에는 집안 형편과 상관없이 잘 지냈다. 초등학교때는 친구 관계가 좋아서,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공부를 잘해서 인정을 받았기에 돈을 못 버시는 아버지와 가정환경, 집안의 문제는 그다지 상관이 없었다. 육적인 남편의 조건을 조목 조목 정해 기도해서 만난 남편과 원하는 대로 결혼을 했다. 수줍음과 열등감이 많은 성격이 문제였는데 자녀를 낳았을때 육적인 필요는 채워주었지만 모성에가 없어 애정을 주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방임을 해서 키워서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니 대인관계가 힘들고 상호관계가 안되었는데 아이문제로 기도했지만 신앙적으로 안들으시는 것 같았는데 계속 말씀을 들으면서 해석이 되었다. 큰 아들 34세이고 아들만 둘인데 결혼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
이원희
49세, 서울 묵동, 자녀 22세, 19세, 시골에서 막내로 태어나 일하시느라 바쁜 부모님 밑에서 관심을 많이 못받고 자랐다. 유아기때 관심을 받기 위해 많이 울었고 아버지가 집어던지실 정도였다. 중학교를 도시로 진학했는데 롤러장에서 첫사랑을 만났다. 노력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힘들었고, 직장을 나가며 애인을 사귀었고 결혼을 약속했지만 결국은 남편과 이혼하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 말씀을 듣고 행한 가장 잘한 일이다.
송은주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고 초등학교때부터 20대때까지 외로움의 감정이 늘 있어서 아래곡선에 있다. 26세에 결혼을 했는데 받지 못한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시아버지가 생겨서 좋았다. 41세때 남편과 16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을 했으나 3년후 재결합을 했다. 아이들과는 관계가 좋았기에 경제적인 어려움만 아니라면 이혼해도 살만하다고 생각했다. 남편은 올3월에 세례 받았고 부부목장만 참석하고 예배는 안나가고 있다.
문삼옥
태어날때부터 아버지가 안계셔서 돈 벌어서 학교가고 기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미용사 자격증을 따서 일했다. 30세때 페러글라이딩을 타다 죽다 살아나는 대형사고를 겪고 37세에 결혼을 했고 38세에 첫아이를 낳았다. 결혼후에 사고 후유증이 나타나 힘들었다. 힘들게 사신 엄마 얘기를 들으며 남자는 믿을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성실한 것 보고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한 남편이 중독이 있고 맞고 자라 사람관계를 잘 못하는 것을 알았는데 지금은 목자가 되었다. 아이는 5학년이다.
서예란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 밑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자랐는데 인격적인 하나님을 알지 못해 내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고 대학에서 만나 연애하다 실연한 것이 인생 최대의 불행한 사건으로 자림매김했고 신혼때부터 외박을 일삼는 남편 때문에 10년동안 이혼을 생각하며 살다가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 인생 최고의 행복을 경험했고 20대, 30대, 40대에 각각 자녀를 한명씩 낳아 큰아이는 직장인, 둘째는 고1, 늦둥이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좋은 부모가 되고자 오게 되었다.
백명희
22살, 20살 두 아들이 있다. 류마치스 관절염으로 자리보전하고 계셨던 엄마를 미워했고 아빠는 너무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다. 문제아들 때문에 파출소도 가고 힘들었는데 큰아들이 피아노를 배우며 너무 좋아하고 주일학교도 섬기고 자기 할 일 잘 하고 있고 여전히 문제인 둘째는 고등학교 졸업반인데 학교를 안가는 날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