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 6조 8강 ) 나눔 보고서
날짜 : 11월 18일
나눔 : 나는 우리들교회의 양육철학에 맞는 자녀양육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나의 자녀양육태도는 어떤가?
이수길
아직도 화가 나면 아이들을 때리기도 한다. 남편은 지방에 있으니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지 못한다.
황미애
아이들이 싸우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심한 말을 하고 말았다. 사실은 남편에게 화가 난 것인데 아이들에게 폭발해버렸다. 남편보다 하나님이 상급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게 안되니 힘들다. 다음날 아이들에게 화를 냈다는 정죄감에 너무 괴로웠다. 그래도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아침에 안아달라고 했다.
강현숙
작은 아이에게는 화가 나도 또박또박 옳은 말을 하니 바로 수긍이 되어 버리는데 큰 아이에게 혼을 내면 주눅이 들어있으니 화가 가라앉질 않았다. 큰아이를 아이로 바라보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나는 저 나이에 이런 저런 것들을 했는데~ 라는 마음이 안에 있었다. 큰 아이가 6월달부터 놀이치료를 시작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예전보다 아이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중이고 내 마음 또한 내려놓은 것이 많이 있다.
김은화
마음속으로는 욕하고 싶은데 성격상 밖으로 표출이 잘 안된다. 꾹꾹 참다가 가끔 폭발해 버린다. 주로 시어머니와 부딪칠때 아이들에게 폭발했던 것 같다.
김현수
마음을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에게 욱~ 하는 편이라 그것을 참으려고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