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년 10월 21일
모인 이: 김나현, 박미란, 이재은, 김새와, 조예훈 총 6명 중 1명
결 석: 원희연( 몸이 아프셔서 못 오셨습니다.)
나눔 주제) 1. 나는 종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2. 나오 남편은 어떤 유형으로 감정을 다루고 있습니까?
3. 나는 반응적 경청과 나 메세지를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박미란- 종의 역할은 안하고 있고.. 남편은 축소 전환형 저는 억압형입니다.
나 메세지는 조금 사용하는데 욱하면 .전혀 안 됩니다.
김새와 - 아이가 어리니까 종의 역할을 완전 잘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축소전환형으로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다가 폭발하는 스타일 같습니다.. 그래서 반영적 경청이 안 되는 듯합니다.
조예훈- 종의 역할을 잘 안하고 있어요.
감정은 억압형인 것 같습니다.. 남편은 무조건 참다가 폭발합니다.
제 감정은 터트리는 편인데, 다른 사람의 감정은 억압합니다.
남편은 자기 감정도 억압하고.. 남도 억압합니다.
저는 반영적 경청을 잘 하는 줄 알았는데.. 감정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그 뒤에 해결책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나 메세지는 부정적일 때 잘 사용하는데 "기분이 나쁘고..더 화가 날지도 몰라... 이런 식으로 사용합니다
긍정적대화에서는 사용이 잘 안됩니다.
이재은- 종의 역할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감정을 억압하고 남편은 축소 전환형입니다.
나 메시지를 잘 안하고 "너 왜 그랬어..."왜" 란 말을 잘 쓰는 것 같습니다.
아이 감정을 잘 못 읽고 욱하는 마음으로 다그쳤던 것 같습니다.
박미란- 카톡에 메시지에 저의 아이들이 안정 애착형이고 했었는데
그날 오후에 강의를 듣고
놀아줄 생각으로 갔는데.. 아이들이 불안정정애착인 것을 드러냈습니다.
제가 상태가 좋지 않으니, 영향이 갑니다.
****************지난 주 강의 듣고 적용해 본 것 나누기****************************
김새와 일관적으로 대하기 였는데
아이가 기기 시작하니깐... 일관적이지 못했습니다.
밖으로 기어 나오니깐 스트레스가 심해집니다.
다 닦고 쓸어도 먼지가 .. 보입니다.
조예훈. 적용하면서 느낀 것은 제가 자기 중심적이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아이를 사랑하나?하는 질문부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편하고 싶어 소리지르고 화내고..내 기준에서 내가 불편하니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별것이 아닌데.. .. 좀 놀아주다가도 건성으로 대답하는 나를 느꼈습니다.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이런 내 자신을 직면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매번 같은 일상적인 일로 화를 내는데, 목욕하고 머리 빗길 때마다 징징거리고 우는 소리가 되게
듣기 싫어 소리를 지릅니다. 아이도 불편해서 그럴 텐데....
빨리 씻겨 내보내고 싶어서 관심이 안 갑니다.
"징징거리면.. 소리 지를거야... 네가 징징거리는거랑 엄마가 소리 지르는거랑 똑같아.. "
라고 협박을 합니다.
못된 엄마인것 같고 아이 낳을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징징 대면 ..소리 질러야 멈춘다는 생각이 밴 것 같습니다..
자꾸 저도 억압을 해서라도 징징대는 소리를 적게 들어야지 하는 생각 뿐 입니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차 타고 어디 나갈 때 아이를 뒤에 태우고... 운전하면
아익가 운전 하지 말고 옆에 앉으라고 합니다.
그럼 누가 운전하니? 하고 설명하고 .운전을 하는데
아이가 드러누워 울어 버립니니다.
울면 사고 난다고 소리 지르고.... 운전하고 가 버리고, 잠시 멈추면 아이 때려주고 다시 운전합니다.
강사님은 먼저 아이 마음을 이해해주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운전 해서 엄마가 없어서 불안하구나 무섭구나.".달래주고 그렇지만 운전할 수 밖에 없다... 라고 말해주고
대안을 찾아 주라는 것입니다.
"무서워서 그러면 엄마의 옷을 잡고 있어 볼래? "라던가..
엄마와 연결된.. 끈을 몸에 연결해서 해 보라는 것입니다.
해 보았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그렇게 해 보라는데 쉽지 않습니다.
저는 또 집안일 할 때면 TV를 틀어 주었습니다.
그것을 고치려고 잠자리에 들 때 만큼은 TV를 끄고 책을 읽어주고 놀아주면서..
잠자리에 들려고 애를 썼습니다.
이불 놀이 간단히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TV를 틀어 달라고 해서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재은 - 비난하는 말이 습관화 되었습니다.. 그래도 안 하려고 일주일 동안 노력했습니다.
그런 말은 큰 아이에게만 집중되는 편입니다.
공원 가자고 해도 집에 있겠다..차라리 공부를 하겠다고 하니....
저의 말이 안 먹힙니다. 차라리 혼자 있겠다고 해서 TV는 못 보게 하고
둘째와 셋째를 대리고 나와 놀아 주었습니다.
둘째 셋째에게는.. 들어주는 좋은 엄마입니다.. 반영적 경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아이에게만 유독 안 됩니다.
"동생이 따라 하잖아.. "하는 말을 많이 해서 동생 때문에 피해의식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김나현 - 일관되고 민감하게 양육태도를 가지는 것이 애착형성에 가장 좋다고 하셨는데
저는 큰 아이는 착해서 민감함에 둔 했고 자기 요구가 많은 둘째아이에게는 일관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딸이 무엇인가를 요구하면 열일 재쳐두고 해 주는 것을 적용해 보기로 했는데
그래서 같이 데이트도 하고.. 네일아트도 받아 보고.. 아이가 요구 하는 것들을 들어 주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