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6강 나눔 보고서
날짜: 2014년 11월 4일 (화)
장소: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4층 비전홀
참석: 조미현, 임주영, 조정민, 배화숙, 방소형, 박주미.
나눔 주제
1st 질문 : 놀이후 느낀 점을 나누어보세요
2nd 질문 : 나는 아이와 어떻게 노는 부모인가?
3nd 질문 : 아이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 조미현
1st 질문 : 재미있었다.
2nd 질문 : 나는 방임형 엄마인것 같다.
3nd 질문 : 절제와 노력이 필요한듯하다.
지난주 적용 : 게임을 지워보았다. 그래서 하루는 감사함으로 잘 지냈으나, 하루가 지나고, 다시 몇가지 게임을 다시 하면서...참 적용안되는 자신을 보며 반성해 보았다. 오늘은 다시 적용할수 있는 것으로 계획표를 짜보아야겠다.
* 조정민*
1st 질문 : 난 그런 놀이 싫어한다. 해보려 했으나, 곧 닦고 싶은 생각이었다.
2nd 질문: 딸 2명이 있지만, 무늬만 딸일뿐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다. 그러나, 정작 엄마인 나는 아이들을 큰아이는 방임형과 주도형으로, 작은 아이는 좀더 자유롭게 키웠지만, 그래도 주도형 엄마이지 않았나 싶다. 물론 혼자 아닌 둘이라 그래도 조금은 편안한 상태이다.
3rd 질문 : 나는 주도형 엄마인지라 인내와 절제가 무엇보다도 필요한듯하다.
* 배화숙*
1st 질문 :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2nd 질문: 나는 안놀아주는 엄마이다.
독서미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도움이 되고 있다.
3rd 질문 : 이제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임주영*
1st 질문 : 재미있을것 같다. 그러나, 그런것 좋아하지 않는다.
2nd 질문: 방임형 엄마인듯하다. 알아서 놀되, 귀찮게만 하지마라 라는 주의이다. 게다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놀이 방식도 이해가 안된다. 그래서 놀이를 자꾸 남편에게 떠맡기는 경향이 있고, 주말마다 남편에게 의존해 요즘 남편이 힘이 들다고 이야기한적이 있다.
3rd 질문 : 너무 남편에게 떠맡기지 말고, 나도 감당하는 부분이 있어야겠다.
기타 질문 : 아이들이 커가면서 욕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 - 그런 경우는 20% 세게 같이 욕하는 것인데...집사님이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 방소형*
1st 질문 : 난 원래 이렇게 노는 것 정말 좋아한다. 공간과 꺼리가 적어 많이 놀수 없음이 아쉽다.
2nd 질문: 나는 놀아주는 것 하나는 정말 잘하는 엄마이다. 외동을 키우다 보니, 놀잇감을 주어야 나에게 주어지는 자유시간이 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놀잇감을 찾고, 보여주고, 자유롭게 하게 해준다. 그러고 나면, 아이가 놀이하는 동안, 나는 텔레비젼을 본다.
3rd 질문 : 너무 놀아줘서 인지, 현재 커버린 아이와는 놀거리가 없어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입지가 조금은 놀이 상대에서 부모의 위엄을 갖게 하지 못하는 것 같아 (다소 웃기지만) 그만 놀아줘야겠다.
* 박주미*
1st 질문 : 시도는 해보았지만, 그닥...즐겁지는 않다.
2nd 질문: 나는 직장인엄마. 그래서 쉬는 날이면 무조건 놀아주려고 노력은 한다. 다만, 내가 놀아주기 보다는 집밖에 데리고 나가 놀수 있는 여건과 시간을 끝없이 준다. 그래서인지 나의 몸도 피곤하고 지치고, 아이는 아이대로 집이 아늑하지 못한 곳으로 여기는듯 하다.
3rd 질문 : 나는 이젠 집에서 놀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야겠다. 또한, 양으로 승부하려는 것을 버리고, 질적으로 놀수 있는 것들, 차분하게 집을 사랑할수 있는 놀이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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