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6강 놀이지도 나눔 ( 4조 )
날짜: 11월 4일 화
강의: 손서영
찬양: 나 무엇과도 주님을,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참석: 김은영, 문미숙, 임영순, 박성숙, 최은아. 유미, 이경숙, 박필희
장소: 판교채플 4층
리틀 요나단홀로 자리를 옮겨 나눔을 하였다.
#65279;
나눔1 : 종이컵으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
#65279;
예) 1. 게임: 1) 컵 속에 자기가 원하는 것( 엄마와 놀아 주기, 안마해 주기, 게임하기등)
을 적어 넣는다
2) 멀리서 동전이나 공깃돌, 신문지를 작게 뭉쳐서 던진다.
3) 뒤로 던져 본다.
2. 만들기: 1) 종이컵을 손으로 자르거나( 세로), 가위로 자른다.
2) 문어를 만들어 보기도 한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왔다.#65279;
나눔2 : 나는 아이와 어떻게 노는 부모인가?
김은영조장님
어렸을 때 고무줄놀이, 비석치기등 동적인 놀이를 하며 선 머슴처럼 집에서도 이불을 깔고 가구와 가구를 넘나들며 놀았다.
큰아들이 어렸을 때 난 우울증이 심해서 놀아주는 것이 힘이 들었지만. 내 열심히 많아서 놀이기구도 직접 만들어 가며 축구도 하고 야구는 홈런을 칠정도로 승부욕에 불타 아들 놀이에 주도형 엄마로 전능자의 부모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가 문제 해결 능력이 저하되는 의존적인 아이로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13개의 과외를 시키며 아이를 따라 오게 했지만, 수학이나, 국어가 50점이상 되는 것이 너무도 힘겨워 보여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내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미숙부조장님
중3인 큰아들은 학교 홈피를 관리 할 정도로 미디어에 무한 관심으로 저와는 별 대화 없이 지내고 있어, 주로 외식을 하며 함께 있는 것이 놀아주는 것으로 대신을 하고 있다.
둘째 딸은 밖에 나가는 걸 싫어 하기에 사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함께 쇼핑하고 구경하며 대화를 나눈다,
4살 셋째 아들과는 아이가 번개 파워를 날리면 저는 악당이 되어 죽는 역할을 한다.
이경숙집사님:
부모의 역할이 관찰자가 되어 방임을 하였다.
내가 아이들을 키울 때만 해도 학습형 엄마와 주도적 엄마가 대세였다.
진정한 아이를 위한 놀이가 아닌 교육하기 위해서 놀이를 하는 것이어서
오히려 방임으로 키운 것이 앞서 말한 엄마들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다.
고로 방임이 학습형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이다.
유미 집사님
5살 딸은 계속 놀이를 하는데 에너지가 많아 하루 종일 놀아도 지칠 줄 모른다.
한번 공원에 가면 항상 즐겁게 놀고 들어올 줄 모를 정도다.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딸만 데리고 데이트를 하며 맛있는 것도 먹고 얘기를 하며 재미있게 논다.
임영순집사님
과거에 저는 회사에 다녀오면 지쳐 쓰러져 아이들과 놀아 주기 힘들어, 주말에만 공원에 간 기억이 있다.
하지만 부모교육을 받고는 나 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고 아이가 원하고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부부목장 갔을 때도 놀이감을 4개이상 챙겨가서 아이들과 놀아 주고, 집에서는 숨박꼭질을 하면서 장롱속에
숨어 주기도 하고, 비행기도 태워 주며 몸으로 스킨쉽도 해 가며, 종이돈 복사해서 가위로 오려 가게 놀이도 하니
컴퓨터 게임한다는 말이 쑥 들어 간다.
창현이가 숙제를 안 해갈 때가 있어 인내하는 것이 어렵지만, 과거에 놀어 주지 못한 엄마의 역할을 이제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정말 문제 부모만 있다는 생각에 완전 공감한다.
엄마의 역할과 아내의 역할에 순종하면서 지혜를 구하며 내 죄 보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박성순집사님
아이들이 벌써 다 커서 20살 ,22살 애하고 무슨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손자 손녀가 생기면 모를까!
조장님: 어렸을 때 놀았던 놀이에 대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면 좋겠어요.
박필희집사님:
큰아이와는 어렸을 때 노래부르고 숨박꼭질하며,신문지 찍기 놀이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서 학습 형 엄마와 주도형 엄마로 놀이를 하였다.
셋째를 늦게 낳아서 3살 터울의 누나와 놀도록 하여 거의 방임으로 키웠다.
그래서 누나와는 소통을 잘 되었지만, 올해 학교에 들어가면서 선생님께 지적 받는 일이 많아져서 심리평가를 받아 보았더니 위축되어 있고 방임으로 나 타나서 아이와 놀아 주려고 하고 있다.
말을 잘 하지 않아서 규칙을 모르니 알려 달라고 하면 조리 있게 잘 설명해 준다.
부루마블, 바둑, 오목, 딱지 치기, 할리갈리 게임을 하지만, 매일 같이 놀이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지만 셋째가 놀이를 너무 좋아하니 나의 할 일을 좀 미루고 같이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