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2014/10/28
나눔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전자미디어 사용의 좋은모델이 되고 있는가?
나눔2. 전자미디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눔3.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내가 정해야 할 약속은 무엇인가?
김수연 집사님
핸드폰에 뽀로로를 최대한 다섯개까지만 보게하고 있고 TV는 EBS관련 만화만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광고에 몰입하는 편이고 엄마와 아빠가 놀아주지 못하고 있다. 자녀가 요구하는 놀이는 엄마가 재미가 없고 엄만 뭘하고 놀아주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아들이 험한놀이를 하면 싫고 다소곳하고 건강한 놀이를 했으면 좋겠다. 남편이 아이랑 놀아주지 않으니 남편에 대한 불만도 점점 커져간다. 엄마인 내가 스스로 혼자있는것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아이가 또래랑 어울리게 되는 상황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문제부모만 있다는것에 공감하고 있다. 못놀아주는것을 만회하고자 스킨십을 시도하는편인데 아이가 스킨십을 거부할때면 서운하다. 임신중인 내몸하나 건사하기 힘들어서 아들에게 잘 해주고픈 맘을 표현못한다.
-아이와 다양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길 권한다. 남자아이는 원래 험하게놀기도 하니 이해해주어야 한다. 어부바를 통해서 따뜻한 정서와 편안함을 전달해 줄 수 있다.
이세나E
부부목장모임에서 아들과 동갑인 7세 남자친구와 밤이 늦도록 게임기를 하는것이 고민이다. 모임때마다 일주일에 한번은 미디어에 방치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새벽한시까지도 게임에 몰두하는 그런 상황을 그냥 놔두고 그냥 봐주어야 하는지,,, 부부목장의 그런 상황이 불만스럽다. 다른목장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이경우교수님: 부부목장모임시에는 아이 가방에 4-5개정도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끌만한 소재의 책이나 과업을 준비해주어야 한다.
김미경N
늘 핸드폰을 쥐고 생활하는 편이다. 네이버에 모든 기사를 다읽고 육아, 인테리어, 쇼핑이나 여행 등 각종 관심분야의 정보를 스크랩해둔다. 문제는 아이들이 옆에서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함께 할일이 있을때에도 핸드폰을 놓지 못한다는것이다. 남편도 이점에 있어서 불만을 여러번 이야기했음에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 이번강의를 계기로 집에돌아가서 미디어에 대처하는 여러가지 약속들을 정하고 지켜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