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부모학교 (5강 자녀들의 미디어 활용교육)조장 모임 보고서
시작기도: 박성근 목사님
모인 이: 이경우, 김신재, 이성원, 김낙흥, 박성근, 김형민, 윤애지, 장해연, 조유기
성혜옥(1조) 허윤정(2조) 유진화(3조) 김은영(4조) 안문숙(5조) 황미애(6조) 조미현(8조)
김윤미(9조) 오세옥(10조) 조기영(11조) 김나현(12조)
편집부 회의
허지영 - 내일 첫 모임이 있습니다. 편집은 저와 조기영, 김은영 ,김나현 ,박진희 5명의
집사님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PPT는 박진희 집사님이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김형민 - 2기 책에서 어떤 부분을 보강하고 싶으신가요? 어떤 성격의 책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김신재 - 교재는 나와 있으니, 결과에 대한 보고를 싣고 싶습니다.
3기, 우리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김형민 - 컨텐츠는 진행, 조별 소개와 숙제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첫 날에 나누어 주었던 부모학교에 대한 기대를 조사한 설문지와
사전 사후 검사를 한 논문이 들어갈 것입니다..
지금 작업해 놓으신 것은 매 주 강의 스케치와 피드백이 올라 와 있고,
지혜자매가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
허지영-. 지난 주와 이번 주의 강의, 찬양 하는 모습을 목장 보고서 형식으로...
간략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숙제를 일일이 보려니 만만치 않습니다.
숙제를 올리실 때 몇 조인지 같이 써 주셨으면 합니다.
.
김형민 - 숙제는 잘 올리고 있습니까?
이성원- 잘 안올리고 있습니다.
김형민: 베스트 숙제를 한 주에 하나 정도 조장님들이 뽑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베스트 숙제를 정해서 편집부에 넘겨주시고, 너무 내용이 없으면
다시 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각 조에서 숙제 하나 정도를 올려 주세요.
모두 다 싣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자료가 많아야 좋은 내용의 책이 나옵니다.
허지영- 숙제를 잘 올릴 수 있도록 조장님들이 격려 해 주세요
자신의 조에서 하기로 한 주제의 강의는 집중적으로 숙제를 해 주셔야 합니다..
김형민- 그쪽에 고난이 있는 분들이라 그 주제를 정하신 건가요?
그것은 아닙니다. 하고 싶은 주제로 정했습니다.
김형민- 이 책은 우리들 부모학교에 후기가 편집 방향입니다. 컨텐츠는.. 3가지 정도 입니다.
첫번째는 .. 사전 사후 검사한 아티클이 들어가고,
두 번째는 그 동안 진행 해 온 컨텐츠가 들어갈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이것을 통해 가장 도움 받고, 변화된 적용의 사례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소재 별로 사례를 실어 주면 구체적이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미디어 강의를 듣고, 통제하고 조절했더니 이렇게 되었다라고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것은 미리 조장님들이.. 자료를 주시면 편집부에서
고르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자료를 걷어 주시는 것은 조장님들이 도와주세요.
디자인은 맡기고, 감수 편집..교정 보는 것은 편집부에서 하면 되겠습니다.
강의 들은 대로.. 말씀 들은 대로 변화 된 것을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샘플들이 올라와 있으니 그것을 보시면서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성원 - 1기, 2기 부모님들이 어떻게 적용하고 가고 있는지 인터뷰를 하고..
사진을 찍어서.. 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2기 부모님이 부모학교에 감사하다고 홍시를 보내 주셨습니다..
김형민 - 읽을 거리가 많아도 결국 내가 나와야 관심이 갑니다..
조 별로 샷을 넣고.. 이름도 넣고.. 간단한 후기를 넣어주면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앉아서 있는 것만 찍지 말고 사진을 재미있게 찍어 주세요.
허지영- 한 줄 후기는 8주차까지는 다 받아야 합니다.
자기 이야기가 한 줄이라도 나가야 의미가 있습니다.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올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김형민 - 사진 찍을 때는 미리 이야기를 해 주셔서 옷도 잘 입고…준비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진정성이 있는 소감문이나 디테일 한 적용을 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님들에게 카테고리 별로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Q A을 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장님 할 것은
한과에 하나씩 베스트 숙제 뽑기,
한 두 줄로 질문 뽑아 주세요.
사진 찍는 날은 예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미리 공지해 주시구요
후기 한 두 줄 준비 해 주세요.
허지영 : 예배 후에 편집부 잠깐 모입니다.
강의 피드백
성혜옥 (1조 조장)
동영상에 사례는 어린 아이니까 그 정도로 다루어졌지 중고생 ..아니면 대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고..남편 문제로 가면은 쉽게 다루어질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말씀에 제자들에게 가서 ..제자 삼아서 부활의 증인에게 세례 주고 삼가 지켜 행하라고 했는데..저는 엄마로서 뒤돌아 보면 눈물만 납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봅니다.. 미디어의 역기능에서 분리하면서 어떻게 하면 순기능만 줄 것인지.. 너무 십자가의 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학교 한 번 강의로 끝낼 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SNS에 악한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과 관계를 단절시키고 인간관계를 단절시키는데..SNS가 그렇게 만듭니다. 실제 내 삶 속에서 이 일이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젊은 엄마들은 TV도 잘 안보고 10시에 자며 자녀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남편은.. 계속 리모컨만 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내들은 그 모습을 정죄하느라, 그 꼴이 보기 싫어서 TV를 안 본다는 것입니다.
엄마들이 미디어 관련해서 순기능만 작용하게 하는 것은 십자가 지는 피눈물 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죽 하면 너무 힘드니깐 “너와 항상 함께 있을께...내가 다 보고 있어..”말씀 하시고 약속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딸도 불쌍하고 며느리도 불쌍하고..우리나라 국민이라는 것이 가장 불쌍합니다. 저의 며느리는 외국 며느리인데 외국 사람들은 SNS에 안 미칩니다.
우리는 IT강국이라고 자랑하는데 역기능 면에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김신재: 출석과 결석은요?
6명 중에 2명이 결석했습니다.
한 분은 유치원을 두 곳 경영하시는데... 너무 바쁘시다고 하고,
또 한 분은 남편이 아프셔서 못 오셨습니다.
나눔 시작하기 전에.. 목욕탕 세미나가 궁금해 죽겠다고 하셔서 그것을 5분정도 나누었습니다.
일부러 모든 스케줄을 생략하고 처음부터 끝까지..다 참석했습니다.
홈 스테이에서 목장 탐방까지..목사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꿈꾸는 원형 교회라고 하십니다.
구름 위를 다니는 듯 했다고 합니다.
가실 때는 이런 교회를 어찌 만드실지..너무 두렵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교회의 부모학교에 우리들이 있습니다.
허윤정 (2조 조장)
저희 조는 전원 출석하셨습니다.
저의 조는 평균 연령이 50대를 바라보셔서 겪을 것을 다 겪으시고 여유가 있으십니다.
어떤 엄마는 믿고 기다려주는 것도, 중독을 이기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전제조건은 게임을 해도 목장과 교회는 나와라 하는 약속 한에서 허용하셨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한 두 번의 적용으로는 결과가 잘 안 나옵니다. 그래서 믿고 기다려 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 우리들 교회에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일도 말씀을 듣지 않으시니 모르시는 것이 많았습니다.
김신재 - 목회자 세미나 3박 4일 하고..우리들이 느낀 것을 다 느끼고 가셨습니다. 너무 놀랍고..감동이 되었습니다. 부모교육 10주인데.. 강사님들도 우리들 교회 말씀이 녹아진 분야별로 전문가들이십니다. 3박 4일동안 그 목사님들이 고백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죄 고백이었습니다.. 너무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5주 동안 해 줄 말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편집부 집사님들이 수고하시는 것 보며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2기 수강생이었는데 숙제를 잘 못했습니다. 자꾸 하라고 하시는데... 숙제 하란 말이
굉장한 스트레스 입니다. 사람에 따라 숙제 하라는 말도 지혜롭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2기 강의 들을 때..카톡으로 계속 숙제 내라고 하니깐...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개별적으로 연락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제에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경우 - 강사의 PPT를 주어 복습 할 수 있게 해 주면 좋겠네요...
복습이 어려워서 숙제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허지영 조장님께 달라고 하셔서 복습을 하세요
거기에서 포커스 하고 싶은 것을 .. A4 용지에 들어가도록 요약을 하는 것입니다.
모르면 허지영 집사님에게 숙제를 물어 보셔서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모른다고 빠지면 안 됩니다.
유진화 (3조 조장)
박진희 부조장님이 감기가 너무 심해 결석하시고 나머지 조원들은 모두 오셨습니다.
요새 엄마들은 너무 아이 키우기 힘들겠습니다.. 저의 손녀딸도 부부목장에 가면은.. 게임 하는 아이가 있으니 따라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이 다른 아이들 간식까지 챙겨가 같이 놀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저의 아들도 게임중독이 있었는데...게임기보다 스마트 폰은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저의 조에는 아이가 고1,고3인데 중독에 가깝다고 하시고 , TV가 없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스마트 폰에 연속극을 다운 받아 보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도 왔다 장보리 너무 열심히 봤습니다. 남편도 눈만 떴다 하면은 TV를 봅니다. 그것이 중독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는데.. 강의 듣고 나니 중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손녀딸 안 대리고 사는 것이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김은영( 4조 조장)
8명 전원 참석했습니다. 부친상을 당하신 지역주민도 계시고, 아들 팔이 다쳤는데 돌보미에게 맡기고 오신 집사님도 계십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본인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고 나왔습니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적용도 하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김신재- 전원 참석의 비결이 있나요?
연락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집사님들 때문에... 본을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고 했습니다.
한 분, 한 분 맞추어서.. 지혜롭게 다가가고 단합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김신재-아프면 안 와도 된다고 생각 할 것인데, 부모학교에 안가는 것이 엄청 손해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제 박필희 집사님 아들이 다쳐서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팔이 부러졌지만 부활한 사건이라고..말씀을 나누고 왔습니다. 케익을 사서 초도 불어주고..^^
아이가 아파서, 요즘 문제를 일으키는데 부모학교를 통해 위로를 많이 받고 계십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아이가 6학년인데 폴더 폰을 쓰는데..스마트 폰을 사달라고 매일 웁니다.
카톡만 하게 해 달라고 하면서 자기가 ..약속을 안 지키면 뺏으라고 합니다.... 친구들과 관계에서 소외된 마음이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밖에 나가 무조건 놀라고 하는데...집 뒤가 탄천이라 잘 놀기는 하는데, 스마트 폰 문제만 나오면 전쟁입니다.
김낙흥 -카톡은 스마트 폰이 없어도 컴퓨터에 깔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픈이 됩니다.
저의 아이도... 스마트 폰 사주면서 야동을 보았습니다.. 접근이 너무 쉽습니다.
안문숙(5조 조장)
8명중 한 사람 결석했습니다.
추인경 집사님의 8살 된 딸이 뮤코지증으로..호흡곤란이 오면 중환자실에 실려 갑니다.
잘못되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데.. 돌보미에게 맡기고 오셨습니다.
저의 아이들은 손을 못 댈 정도로.. 중독입니다.. 게임 중독은 아닌데 영화 보는 것 좋아하고,
딸은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가사 내용이 굉장히 음란하고 랩은 전부 욕입니다. .
그런 부분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몇 년 전 TV를 강제로 없앴는데 뒤 이어 스마트 폰이 나오니..
소파에 앉아 있어도 각각 자기 핸드폰만 보고 대화가 단절된 상태입니다.
지난 시간에 마음이 아프니 강의를 들으며 45년동안 해결되지 않던 것이 한 눈에 해석이 되고 ..
치유가 되는..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회복이 되고 보니 남편과 아이가 아파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서 안타깝습니다. 남편은 불신자이고, 자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고 하는데
제가 입으로 거룩, 거룩하면서 삶으로 보이지 못해 아이들이 병이 든 상태입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올 수 있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이경우- 주제가 마음이 아프니? 강의 입니까? 자신이 변화된 것을 인터넷에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이성원- 굉장히 안정 되어 보입니다.
김낙흥- 어머니가 회복되셔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시니 같이 회복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가 듣는 것을 같이 듣습니다. 공유를 하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크게 틀어 놓는데.. 듣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성원- 저도 같이 해주었더니 너무 놀라서 엄마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
딸아이가 아빠와 사이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우리들 교회 나오고 회복이 되었는데,
일년 전에.. 제가 없는 사이에 아빠와 딸이 크게 싸웠습니다. 그 뒤로 넷이서 밥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을 회복 시키려고 부부목장에서 아빠에게 적용을 해 보라고 해도..남편이 저 만큼이나 상처가 많아 회복이 안 되고 억울하고 분해합니다. 부모로서의 대접을 안 해준다고 생각해서 길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성원-부모 교육을 밤에 해서..대화 단절된 아버지들도 오실 수 있도록. 했으면 참 좋겠네요.
조기영- 저녁 디너 파티를 해서 ..남편이 참석해야.. 수료할 수 있도록 하면 어때요?
김신재-무슨 요일이 좋은지 미리..물어 보세요..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수료식 날 .. 아빠들을 초대해서 10주 동안 부인이 어찌 변화되었는지..이야기도 나누고
부모교육의 내용을 소개하고 발표도 하면 좋겠네요.
황미애(6조 조장)
8명중 한 명이 못 오셨습니다. 심방 전화를 못했습니다.
저희 조는 어린 아이들이라 게임은 모르고..에니메이션 좋아했습니다.
부모들이 귀찮고.. 일하기 때문에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약속을 정해야 하는데 상호간에 정해야 하는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하지마” 하며..뺏어 버리곤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약속을 정하고 지키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습니다.
저의 아들은 소리를 많이 질렀는데 공감하면서 긍정적 표현을 해주었더니 수긍이 빨라졌습니다.
초5학년인데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맛있는 저녁을 주면 기분이 좋아져서 말을 잘 듣습니다.
유대관계가 좋아지면 수용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면서
약속을 유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김은찬(7조 조장) - 감기 몸살로 먼저 가셨습니다.
조미현(8조 조장)
저희 조에서는 순정만화에 중독 되신 분이 있었습니다.
저도 게임을 많이 합니다.
이성원 - 맞벌이를 안 하면 아이를 위해 시간을 쓰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제가 받은 스트레스를 풀 때가 없습니다. 그래서 게임 아니면 웹툰.. 그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아이 재워놓고 잠시 할까 했는데... 그것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눈에 안 보여야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핸드폰 게임 다 지우고 일주일을 버텨보겠다고 적용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게임을 하다 보면 “잠시만~” 하게 됩니다.
조 원 중에 한 분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데..컴퓨터를 할머니 3시간, 할아버지 3시간 하시고.. 아들이 한 명인데, 틈이 날 때 아들이 컴퓨터를 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스마트 폰에 중독은 아니지만 노출이 많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부모님이라 어쩔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서 알람을 맞추겠다고 합니다.
김신재- 알람을 맞추면 주변에서 다 듣게 되니 효과가 있긴 하겠네요
지금 초5인데.. 너무 그렇게 정해주면 분노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데요 아이들과 뉴스 보는 것은 괜찮은가? 잔인한 것도 많은데..
세월호 뉴스가 나올 때도 아이가 너무 무서워했습니다.. 뉴스는 어디까지 봐야 하나요?
김낙흥 - 저희는 세월호 뉴스를 한 동안 보지 않았었습니다.
장시간 동안 그것만 보니깐... 아이도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뉴스도 말 없이 보는 것이 아니라 뉴스 거리를 대화의 소제로 잡아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윤미(9조 조장)
8명중 7명 참석하셨습니다. 한 분은 유치원 상담하고 11시까지 오시기로 했는데 아이와 신경전 하느라..못 오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를 요약해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회개할 것은 숙제를 정말 못했습니다. 조원님들에게도 열심히 숙제하자고 하겠습니다.
오늘 강의 하신 것 너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지역사회 분이 3분 계신데 너무 유용하고 좋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어린 분도 있고, 우리들 교회 다니는 분들은 아이들이 자란 상태인데 미디어에 많이 노출이 되어 힘들어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목원들 챙기듯 아이들 챙기라고 하시는데 저도 목원들은 챙기다가.. 아이를 못 챙겼었습니다.
이번 주에 아들이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찾았는데 딱지를 맞았다고 합니다.
토요일 날 부부목장 준비하려고 하는데, 고 2아들이 펑펑 울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아이와 헤어진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일로 카톡방에서 이기적이란 말을 들었는데 왕따 당할까봐 너무 두렵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 말씀이 압살롬 본문이어서 말씀을 나누며 .. 왕따의 경험이 있어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네가 아이들 생각보다 더 심하게 반응한 것일 수 도 있으니.. 직면을 해보라고 이야기 하니
아이가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카톡방에서 제외되면 너무 고통이 크다고 합니다.. 고2쯤 되면 12시에 들어오는데, 2~3시까지 카톡을 하고 있습니다. 답 글 안 달면 나를 어찌 생각할까... 하는 걱정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원들과 이미 실패한 것을 나누고... 아직 아이가 어린 엄마들에게
어떤 외부 충격에서도 자존감이 있으면 할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애착을 너무 잘하라고, 미디어는 외로워서 빠진다고 하니깐 사랑을 주고
애착관계를 잘 맺으라고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실패한 경험을 약재료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세옥(10조 조장)
7명인데 지역주민 한 분이 못 오셨습니다.
25살짜리 아들이 9년동안 게임하고 이제 좀 끊어졌습니다. 유학 가서 늘 혼자 있다 보니..
노출이 된 것 같습니다. 같이 있을 때 게임 같은 것을 안 했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게임 하는 것을 보면, 피가 튀기는 것인지... 잔인한 장면이 나옵니다.
그것을 보면 가슴이 찢어 집니다. . 어린 나이에 어디 보낸다고 하면 도시락 싸고 말리고 싶습니다.
아이가 집에 있는 로봇을 들고 엄마가 무슨 동물이 되라고 하며 죽이는 게임을 하자고 한답니다.
죽인다는 것이 잔인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너무 싫고 엄마는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아이와 못 놀아 준다고 했습니다. 죽이는 게임을 왜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하셨습니다.
김낙흥 - 전반적으로 아이의 삶을 봐야 이해가 될 것입니다.
아빠는 방임이고 엄마는 무기력해서 애착이 안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들도 어렸을 때 놀아주지 않았는데 왜 놀아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김낙흥- 구체적인 것을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죽어 주는 게임을 하라고 했습니다.
김낙흥- 그것을 다 해소해야 끝날 것 같습니다. 운동 하는 것으로 풀면 어떤가요?
우리 둘째가.. 커다란 화면에서 좀비가 미친 듯이 나오면 총으로 쏘고,
그러면 피가 쏟아지는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ADHD판정을 받았어요
분노조절이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을 행동화 하려고 할 때는 저지를 해야 하지 않나요?
원하는 것에 반응을 해 주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섬기다 보면 ‘나는 싫어’.라는 표현을 물어 뜯거나 긁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 나 메세지로 이야기를 해서..그 행동을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런 행동은 엄마만 받아 줄 수 있지.. 오해 받기 쉽기 때문에..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김낙흥 -단순 모방일수도 있고 심리적 억압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놀이도 받아주면서 교정을 조금씩 하면 어떠한가요?..
놀아주면서 받아 주면 어떠냐고 하니.. 울면서 못 놀아 주겠다고 합니다.
김신재-엄마가 먼저 회복 되셔야겠네요
조기영 (11조 조장)
저희 조는 5명이 오셨습니다 한 분은 사진 촬영만 하고 가셨습니다.
항상 오실 때마다 힘들다고 하십니다..
저는 오늘 강의 들으면서 .. 위기의식을 많이 느꼈습니다. 저의 아들들은. 4학년 2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아빠가 젊어서 가족 중에 저는 왕따 입니다. 알아 듣지 못하는 대화를 아빠와 아들들이 많이 합니다. 무슨 아이템 땄다고 하면 우리 아빠 최고! 하면서 게임으로 대화를 합니다.. 그것을 어찌 못하겠습니다. 그나마 게임으로 대화가 되거든요
김낙흥- 진정한 대화는 아닌 한데요...ㅋㅋ
주일과 토요일만 .합니다.
김낙흥-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은데요..
목원들이 권면을 하는데도 하지 않습니다.
저의 아이들이 7살 8살 ...될 때는 아빠가 옆에 있어도 저에게 말 태워달라고 하고 비행기 태워달라고 했습니다. 평일에는 미디어에 금식을 시키고 tv도 없앴습니다.
교회 올 때만 허락해 줍니다. 제가 없을 때는 그래도 “엄마 해도 되요?”하고 물어 보긴 합니다.
제일 걱정되는 것은 제가 아무리 통제해도 아빠가 더 즐기는 것이 문제인 듯 합니다.
저라도 적용을 해야 하니깐 영화 다운 받아서 보는 것이 습관인데..거실에다가 저 혼자서라도
핸드폰을 놓고 자는 적용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김낙흥- 아버지도 주일날 2시간만 하는가요? 무슨 게임인가요?
쿠키런을 합니다. ㅋㅋㅋ
김나현(12조 조장)
저의 조는 전원 출석 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은 안방에 tv가 있어서 주말에 조금 볼 수 있게 해 주고 핸드폰은 집에 오면 거실에 놓게 한다고 했습니다. 규칙을 정할 때 일방적으로 정해서 딸이 불만이 많지만, 딸을 위한 일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딸과 같이 규칙을 정해서 불만을 최소화 해보면 어떠냐고 말씀 드렸는데.. 아이들의 요구를 들어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이제 와서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남편의 경우 대학교까지 부모님이 철저히 통제하셨다가 갑자기 자유를 주니.. 저와 불륜을 일으키는 등 자유를 어떻게 쓸 지 몰라서 힘들어 했다는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또 6개월 아이를 둔 집사님은 미디어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평소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 주고 늘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한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은 핸드폰도 거의 하지 않으시고 tv도 안 보신다고 합니다
집에 큰 tv가 있지만 아이에게 좋지 않아서 남편도 아이가 잘 때 볼륨을 5정도로 작게 해서 잠시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 오면 tv를 통해서 유아부실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니 스트레스가 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들이 핸드폰으로 게임 하다가 유년부에서 전도사님의 설교를 듣고는 스스로 핸드폰 인터넷도 다 끊었는데, 되려 남편이 핸드폰 중독입니다. 친밀한 관계의 부재에서 중독이 온다고 하니 남편과 재미있게 잘 보내고 싶은데…남편과 어떻게 재미있게 놀아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들과는 미디어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같이 수영도 하고 보드 게임을 여러 개 사서 여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안 하다가 목장에 가서만..잠시 하게 해 달라고 해서 부부목장 예배 시간에 한 두 시간 동영상을 보게 허락해 주는데 그 모습을 보고 목장에 다른 아이도 보게 해 달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만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목장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신재 평원님의 기도로 조장 모임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