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 6조 5강 ) 나눔 보고서
날짜 : 10월 28일 (화)
나눔 :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전자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전자미디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내가 고쳐야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내가 정해야 할 약속은 무엇인가?
이수길
나도 게임을 하나 하는 것이 있는데 아이들이 없을 때만 해야 하는데 어쩌다 아이들이 있을 때도 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게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하고 있다.
강현숙
주로 아이들을 조용히 시켜야 할때 스마트폰을 많이 주었고 주말에는 TV를 더 많이 본다. 내가 일관성이 없었다. 주고 싶을 때는 주다가 너무 심한것 같으면 주지 않고... 주지 않았을때 아이들에게 충분히 이해시켜주지 못했다. 이제부터는 아이들에게 통보가 아닌 같이 규칙을 정해서 스마트폰이나 TV를 보여주어야 겠다.
황미애
큰아이는 공감해주고 서로 대화를 통하여 시간을 정하니까 어느정도 통제가 되는데 작은 아이는 통제가 안된다. 한번 하기 시작하면 놓지를 않는다. 작은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 주면서 같이 규칙을 정해야 할 것 같다.
김은화
우리집은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게임보다는 TV가 문제이다. 이번에 마음먹고 TV를 없애려고 했더니 남편이 반대해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일단 남편과 협의가 끝나면 TV를 없애고 싶고 지금은 의도적으로도 TV보는 모습을 안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민정
TV 때문에 자꾸 문제가 생겨서 아예 없애버렸다. 지금은 컴퓨터에 연결된 모니터만 있다. 가끔 다운 받아 보지만 작은 아이는 다운받은걸 또 보고 또 본다. 그래도 TV로 인한 부딪침은 없어졌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잘 놀아줘야 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고 그것이 제일 힘들다.
김현수
우리는 아들에게 게임을 많이 허용하는 편이다. 남편은 아이와 게임을 하면서 소통이 되고 아이템을 모으기 위해 숙제도 하고 그걸 많이 이용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안과에 갔더니 눈이 급격히 나빠졌다고 했다. 계속 이렇게 하는건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