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스케치)
처음보다는 두 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살짝 어색했던 얼굴에 웃음을 띠우며 조금씩 익숙함으로 변하여 감을 느낍니다.
강의를 들으며, 애착유형검사를 하며, 내내 들은 생각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기애라는 극히 이기적이고 무지함으로 상처를 주고 있으면서도 인식조차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에 깊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잘 배우고 배운 대로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나눔시간
윤문경
불안지수가 높게 나왔다. 친정엄마는 말이 없으셨던 분인데 무슨 일이 생겨도 그럴 때 어떻게 하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로인해 나또한 자녀들과 어떻게 감정을 교류하고 애착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야하는지 모르겠고 힘들게만 느껴졌었다.
병원에도 다녀왔는데 성인ADHD라는 증상이 나왔고, 요즘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고 있는데 약에 대한 반응인지 정신이 없기도 하고 졸리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현상을 격고 있다. 목장에서 목자님의 처방으로 부모학교를 권유받고 오게 되었다.
* 나의 애착유형 지수
홀수 55(회피) 짝수 46(불안정)
* 적용
기쁨으로 병원 다니고 약 잘 먹고 묻고 가기
권경호
혼란 형으로 힘든 엄마였다. 어린 시절 엄마는 어린 나를 그냥 방치하고 돈을 벌기위해 나가시면 저녁 때 쯤 들어오셨는데 그의 배고파 잠들어있을 때가 많았다.
엄마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했고, 여러 가지 힘든 사건을 겪으며 불안, 두려움, 공포를 느끼며 머리감을 때 불안이 밀려오면 불안해서 머리를 못 감을 때가 많이 있었다.
또한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보면 그 무시가 온몸으로 느껴지기도 했었다. 그야말로 정신과적인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또한 겪은 것 같다. 이런 나였지만 주님을 만난 후에는 그 모든 것을 주님께 호소하며 내 깊었던 모든 불안과 공포로부터 또한 무시로부터 벗어 날 수 있었다.
* 나의 애착유형 지수
예전에 내 생각으로 49 72
현재 26 39
* 적용
이수현
큰아이가 어릴 때 많이 아팠기에 그냥 환자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큰아들 때문에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지금 3개월이 되었다. 지금 중1학년인데 학교선생님으로부터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아이가 어릴 때 아토피가 심해서 음식을 먹기보다 자꾸 무치고 빨아서 먹으라고 입으로 밀어 넣었는데 그때 기도가 막히면서 죽을 뻔했던 일도 있었고, 아토피를 낫게 하겠다고 뜨거운 물, 차가운 물을 번가라가며 부었던 적도 있었고, 바람을 쏘여 준다고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쳐보겠다고 아이의 감정을 무시했던 엄마였다. 아이가 덩치는 크지만 아직 아이 같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무거운 짐이 있으면 엄마가 들어주길 바라는 모습을 보게 된다.
* 나의 애착유형 지수
55(불안정애착저항)
* 적용
큰아이에게 하지 말라! 부정적인 말 안하기
송명희
일관성 없는 엄마였다. 아이들에 따라 편애를 하기도 하고, 정죄를 하기도하고, 분노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이혼소송과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힘이 많이 빠졌고, 아이들을 그냥 있는 모습으로 보게 되는 것 같다.
* 나의 애착유형 지수
홀수27, 짝수 75 불안정애착유형
* 적용
아이들 말을 많이 들어주고, 내말은 줄이고, 안아주기를 자주하고 격려의 언어사용하기
허윤정
상실, 학대, 외상 후유증으로 지금도 힘들어하는 유형인 것 같다.
부정적 관점과 긍정적 관점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식구들에게서 자주 듣는 말 중에 '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 이렇게 말하는 가족을 야속하게 생각할 것도 아닌 것 같다.
일관성 없는 이야기와 부정과 긍정을 왔다 갔다 하고 이야기의 흐름이 주제를 벗어나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질문을 놓치는 성향이 있다.
이런 부분을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나의 애착유형 지수
회피점수 70
불안점수 58
* 적용
"이야기 주제에서 벗어난 건 아닌가요?"
대화중간에 물어보기.
방설현
친정아버지는 친할머니의 성향을 극도로 싫어하셔서 제게 엄하셨고, 많은 걸 통제하셨고, 대화가 없으셨다.
외할머니를 9살에 여의신 친정엄마의 반작용으로 저를 과잉보호로 키우셔서 저는 모든 불만을 친정엄마에게 분출했기에 한쪽으로는 눌리고 한쪽으로는 분노를 분출하는 성향으로 성격이 형성된 것 같다.
*나의 애착유형 지수
56 불안정저항
* 적용
소리 안 지르기, 의사 존중하기, 대화나누기
김에스더
* 나의 애착유형 지수
짝수 36 / 홀수 20 안정형
여진옥
* 나의 애착유형 지수
짝수 27 / 홀수 29 안정형
*다음 주 마음이 아프니? 주제 발표 준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