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65279;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나눔
#65279;날짜; 10월 7일
참석; 성혜옥 서명희 유명숙 김숙경 김정주
찬송;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주의 인자는 끝이없고, 그의 생각
강의; 홍지원 강사
성혜옥조장
결혼과 동시에 생긴 큰딸에게 민감하지 못했고 결혼1년후 교사로서 직장에 나갔으니 회피형이였다.
친정부모님은 아들에 한이 맺히셨는데 5남매 둘째딸이였으니 원치않는 딸로 태어났다.
둘째인 내가 엄마의 화풀이 대상이였고 거부받고 살았으니 큰애를 낳으니 나에게 짐처럼 느껴졌던것
같다. 내가 키울 준비가 안되었던것 같고 딸은 영국에 혼자 살고있는데 성인아이처럼 지금도 감정에
대한 표현을 잘 못하니 가슴이 아프다.
서명희
큰애는 우리들교회 함께 다니면서 같이 통하는게 있지만 애착관계가 형성이 안되어 대인관계가
안되었다. 엄마에 대한 신뢰가 안되니까 학교에서 일이 있어도 표현을 안했었다
김숙경
불안증 저항 애착증이다.
화요일 대학생 딸이 "나를 망가뜨려놓고 이제와서 무슨 부모학교냐"고 했다.
엄마가 힘들어서 너를 기복으로 키워서 미안하다고 말했고 화해를 하게되었다.
초등전까지는 잘 했는데 그 이후 성공우상으로 자녀를 키워서 중학교때 부터 반기를 들었는데
공동체에 오면서 회복의 단계를 거치고 있는것 같아서 감사하다.
유명숙
불안정 저항 애착증유형이다.
일관성 없이 자녀를 키워서 자녀들에게 대물림된것같다.
자녀들에게 집착, 잔소리, 혈기로 대했고 딸은 그런 나때문에 10년을 방황했고 애착형성이 안되어 처녀때도
스킨쉽을 좋아했지만 나는 항상 "다 큰애가 징그럽게"라며 상처를 주었다.
공동체에와서 양육받으며 딸에게 계속 사과할일만 있도록 내가 잘못 살았다.
우상처럼 여겼던 아들은 재수해서 전문대 간것이 수치같았는데 편입으로 한양대 갔지만 나로하여금 전혀
자랑도 못하게 하셨고 아들은 까칠하다.
얼마전 20살부터 대학가기위해 자기는공부만했는데 이모든것이 엄마 때문이라는데 "옳소이다"가 안되어서
속으로 이기적인 너욕심때문이지~~했다.
1일 금식하던날 회개치 못한것 회개했으면~~했는데 기도중 폭풍눈물로 회개케하시고 아들의 말에
"옳소이다" 가되게 하셨고 사과를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