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대로 못들은 부분도 있어 부족하지만 올립니다.
저희12조 개개인 모두가 수업 너무 좋아했고 유익한 시간임을 나누었네요.
이재은
안정형
원래는 회피형이었으나 직장생활하며 안정적으로 살아서 안정형으로 바뀐듯 하다.
자녀와 애착관계는?
아이한테 화도 잘내고 나는 관심 인데 아이는 간섭,집착으로 느껴 아이와 소통이 안된다..
예)고데기 하는 아이에게 불필요한 시간투자라 생각하고 별로라고 생각되서 “그거해도 안예뻐 그거 하지마.” 행동이 안좋게 나가니까 소통이 안된다.
아이 입장을 받아들이는 엄마가 되면 좋을텐데 나는 권위적인 부모인듯 하다.
왜? 애가 잘못되면 어떻게 될지 두렵고 미연에 방지하려고 제재가 심하게 된다.
화장했다고 해서 나쁜아이는 아닌데 니의 내재된 두려움으로 아이를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그게 참 어렵다
적용>사춘기 큰아이에게 말을 아낄께요. 눈빛과 행동까지 자제... .
김나현
남편이 집을 깨끗이 치우지 않으면 싫어하다보니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치울것도 아니면서 아이가 놀아달라고 하면 일을 핑계대고 일을 다하고도 너랑 놀아줄수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애들은 말해봤자 소용없어 이게 있었다.
큰아이가 싫으면서도 꾸역꾸역 엄마말을 들어주고 자기 얘기는 못하고 엄마 얘기는 다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민감하게 아이말을 들어줘야겠다.
큰아이는 놀아주는걸 사랑의 언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귀찮게 반응한다.
적용> 아이가 놀아달라고 할때 열일 제쳐두고 놀아주기.
조예훈
집안일이 우선 내일이 우선이라 “엄마이거 하고 있는거 보이지? 엄마꺼 다하고 너희거 해줄게.“ 큰아이는 엄마한테 요구조차 안하는 포기단계이고 둘째는 네가지의 모습이 다 있다.
적용>민감하게 반응하는것과 일관성있게 하기
엄마가 요기까지 해야한다고 말하고 해주기.
김새와
저항형.
스무살 일본유학이후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
다운이 심해서 아이한테 아직까지는 티를 안내려 하는데... 아이가 너무 활발하니까 벌써 벅차다.
나의 성향이 회피도 많고 남한테 관심도 별로 없고 인간관계를 거의 안하고 가족애가 심해서 부부중심 아이중심 오히려 더 유별나게 아이한테 관심준다.
순한편인데 아이가 유달리 움직이는게 내가 뭘했길래 애가 이럴까 하는 자책감이든다.
적용>다운될때를 조심해서 민감하고 일관되게 하려고 노력하겠음.
박미란.
혼란형.
아빠의 죽음이후 혼란형 엄마 밑에서 혼란형으로 자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더욱이 수업을 들으며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을 하나도 빠짐없이 하고있음에 놀랐다.
아이들은 사실 놀랍게도 지금까지 안정형이었으나 최근 남편의 사건이후 나는 아이들을 방임했고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속에 아이들까지 끌여들여 놓아 애착에 조금씩 문제가 생긴것 같다.
적용>훈육을 위해 위협을 사용하는것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