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 6조 3강 ) 나눔 보고서
날짜 : 10월 7일
나눔 주제 : ‘성인애착유형’의 결과 나의 애착유형은 어떠하며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본 내용은 무엇인가?
강현숙
어린 시절 애착관계를 형성해야 할 때 나로 하여금 많은 거절을 당한 아이는 무기력하다. 아직 아이보다는 일이 우선인 나를 본다. 목장의 처방으로 가게를 처분해 보려 했지만 여의 치 않았다. 일관성 없고 무관심한 엄마였다. 지금은 놀이치료를 하고 나서 아이가 점점 거칠어진다. 요즘은 의도적으로 많이 안아주고 눈도 맞추려고 노력한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적용 : 욱하지 않는 것
이수길
혼자있는 걸 편안해 하고 불편한 걸 못견뎌 하는데 우리들 공동체에 붙어 있는게 신기하다. 큰아이가 안기는 것을 좋아한다. 많이 안기려고 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불편하게 여겨진다. 막내는 너무 예쁜데 큰아이에게는 그게 잘 안된다.
적용 : 많이 안아주기
황미애
예전에는 아이들이 많이 징징거렸는데 안아주기 시작하면서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 남편이 안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아들을 안아주니 아들의 목소리 톤이 달라졌고 예전보다 훨씬 밝아졌다. 안아주기 시작하면서 많이 좋아졌다.
김영경
아이에게 일관성이 없었다. 공감하지 못하고 내 의로 참아주다가 결국은 야!~ 하며 엉덩이를 때려준다. 아이가 헤깔려 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이 아이에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아이에게 기다려 주고 참아주는 것이 힘들다.
김민정
내가 안정이 되면서 큰아이가 그 안에 쌓였던 감정이 나오고 있다. 지혜롭게 마음을 만져주는 방법들을 몰랐기에 놓치는 것들이 많았는데 놀이치료를 시작하면서 고쳐가고 있다. 아이의 드러나는 감정들을 보면서 나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김현수
참는 것을 잘한다. 지혜롭지 못해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위장병이 있다. 어른들에게는 잘 참다가 아이에게만은 그게 안된다. 그 모든 것이 아이에게 폭발한다. 아이에게 화가 나면 자꾸 물건을 던진다. 그러다 몇일전 이러다 나중에 몇배로 내가 당할 수 있겠구나~를 깨달았다.
적용 : 물건 던지지 않기
조영희
어린 시절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기에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깊은 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내안에 분노가 있으며 일관성이 없고 기복적이다. 아이와 문제가 있으면 감정이 쌓여서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아이는 이미 감정이 풀어져 있어도 나는 감정이 남아 있기에 애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건성으로 대답할때가 있다. 후회를 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