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나눔 보고서
[제 3 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날짜: 2014년 10월 7일 화
장소: 판교채플 비전홀
찬양: 주의 이름 송축하리,그의 생각,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참석: 유진화,송명승,최연희,한명숙D,김민정,서옥기,정지연A,박진희J(총8명)
◈강의:홍지원
◈대표나눔(정지연A)
◈2강 대표나눔(이경숙J)
◈간증(김은영)


♣ 애착유형 ♣
1) 안정애착: 엄마가 나가면 엄마를 찾는다. 엄마가 돌아오면 안심하고 놀이에 집중한다.
2) 회피애착: 엄마가 나가도 엄마가 들어와도 본척 만척 신경을 쓰지 않는다.
3) 양가(저항)애착: 엄마가 들어와도 울며 떼쓴다. 엄마가 달래줘도 달래지지가 않는다.
4) 혼란(와해,혼돈)애착: 엄마가 들어왔는데 엄마한테 가야할지 피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한다.
스케치
부모하고 애착이 왜 중요한지? 영상 사례를 통해 비교하며 각자 자신의 삶을 반추했습니다. 너무도 몰입해 홍지원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시더라고요 여기저기서 잘못된 사례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보아서인지 탄식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유진화
자수성가하신 시아버지를 모시며 시집살이를 하였다. 불안함속에 살아서인지 자녀들을 일관성 없이 키웠고 큰딸은 엄마의 기쁨주는 자식으로 자라려 노력했다. 학교에서도 부모님이 원하는 결혼을 하겠다고 한 아이는 우리딸애 밖에 없었다고 한다.딸은 안으로만 키웠고 아들은 순진하며 눈치가 없었고 밖으로만 돌았다. 남편에 대해 건강염려로 인해 죽음에 불안증이 내게 있는데 아들이 당뇨로 입원을 하였다. 요셉의 감옥을 얘기하며 내가 정답은 알지 못하지만 나의 감옥(조장,목장,권찰)역활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하니 오늘 오는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내 역활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왔다.
한명숙D
막연히 교회에 오기전에 나는 이것은 나의 삶의 방식이다 라고 생각했던것이 있었는데 교회에 오고서야 나의 문제 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오늘와서 검사를 하며 내가 병적이구나 알았다. 엄마는 다른 형제들은 잘 돌봐 주셨지만 나는 방치하며 키우셨다. 지금 큰아이하고 애착이 잘 안되고 있다.
조장: 내가 답을 알아도 시집살이가 버거우니 그것이 안되더라 오늘 이승민 목사님의 새벽큐티말씀을 들으며 내가 하나님 앞에 말씀앞에 나와서 정말 해야겠구나 생각되어지더라~
김민정
내가 중학교때 아빠가 돌아가시시면서 엄마는 생계를 책임지시려 직장생활을 하시게 되었고 일이 끝나고 오시면 내가 무엇을 말하면 엄마는 항상 " 나중에~ " 라는 말을 하시며 집안일 먼저 하셨고 몇번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나중엔 내가 알아서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엄마가 조곤 조곤 앉아 얘기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무적인 단답형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나역시 아이에게 대물림 하고 있다.
서옥기
어릴적 대인 관계를 못했는데 신앙을 가지면서 자아가 올라갔다. 아이에게 스스로 못하도록 집착을 하였는데 지금 아이는 "지금까지 엄마딸로 살았으니 이제는 내 방식대로 살것예요" 하고 있다. 내 방식을 이때까지 심어 오며 키웠는데 그래 네 방식대로 하거라 이제와 얘기하려니 아이에게도 혼란이 온것 같다. 남편이 나에게 자주 사랑 표현이나 스킨쉽을 자주 하려는데 나는 어색해 거부를 한다. 그러나 아들에게는 사랑표현이 된다. 남편은 거부하고 아들하고는 사랑표현 돼는 내가 이상한것 같다. 예전에는 동창회를 위해 헤어스타일, 몸매관리며 그날위해 옷을 사고 일년내내 동창회날만 고대하며 산적이 있는데 지금은 가정질서에 중심을 두고 살아가고 있다.
최연희
어렸을적 친정엄마가 교회일과 생업으로 바쁘셔 애착관계가 전혀 형성이 안되었다. 나도 아이가 와서 얘기하면 " 어~!! 나중에" 그랬었다. 아이들도 그래서 회피형이 되었을 것이다. 아이가 집에 돌아오면 나는 재미있었니? 하고 묻는데 아이는 "몰라!" 하며 가방만 던져 놓고 뛰쳐 나간다. 큰애가 고1때 분노폭발이 되며 표출이 되었는데 그때 다 받아내 주었더니 이제 고3인데 내 옆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게끔 변화되었다.
나의 자랐던것 애착환경이 대물림되어 자식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던것 같다.
정지연A
패션디자이너로 15년을 일하였다. 어릴적 크리스마스 때면 선물도 나누며 기쁜 성탄 분위기에 교회를 무척 가고 싶었으나 눈뜨자 마자 불공을 외우는 친정엄마때문에 갈수가 없었다. 평소에도 사계절 자연의 오묘함에 감탄하며 놀라워했는데 작은 언니가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전해주는데 저절로 믿어지더라 그 얘기를 들은 뒤 바로 엄마에게 영어학원을 끊었다며 주일에 예배를 드리러 몰래 교회를 다녔다. 그렇게 하여 신결혼까지 하였는데 첫아기를 낳으며 아기에게 문제가 생기니 (울먹울먹 하심) 산후조리원에서도 간호사들이 아이의 문제를 보게 되는것이 수치스럽고 계속 눈물만 나오고 우울증이 왔다. 아름다운 열매로 하나님이 아이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심이 예수가 우리 집에 오기 위해 십자가의 피를 흘리며 올수 밖에 없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것이 감당해내는것이 어려워 나의 힘듬이 아이로 인해 기인했다고 생각을 하니 영재학교에 추천받을 정도로 뛰어난 아이를 통해 내 속의 수치를 덮기 위해 그 애에게 보상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둘째 아이가 최근에 ADHD판정을 받으며 얘가 왜? 이런가 생각하며 내가 엄마의 때를 잘 살지 못하고 아이에게 애착관계를 가져주어야 할 시기에 바삐 일을 하여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못했슴이 회개가 되어졌다. 우리들 교회에 오지 않았더라면 " 쟤네들은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야~ " 원망하며 힘들다고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홍지원 강사님의 피드백
하나님이 그 문제로 제비 뽑아 주신것. 우리가 고난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최대한 배려하여 뽑아주신것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 세팅이라 생각하시고 그것으로 앞으로 구원을 위한 삶으로 살아가시게 될것이다.
이경우 강사님
자녀들이 정리 안하는 것이 그럼 애착관계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호호호 저역시 정리 못하는 아이였는데
여기에 와 있는게 은혜입니다.호호호
세상적으로 인정받는 아이들이라서 부정적 부모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세상적으로 잘나도 주님없는것은 소용없다. 부모학교에서 배운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분들이 되시기 바란다.
송명승
나눔은 여기까지 시간이 없어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셨습니다.
카톡방에 올려주심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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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J
두살터울 여동생 출산으로 엄마가 춘천 외갓집에 나만 맡기시고 간적이 있는데 얼마후 나를 데리러 가셨을때 엄마를 보자 내가 막 울더라고 엄마가 얘기 해주셨는데 너무 어릴적 일이라 기억도 나지 않는데도 그냥 얘기만 듣고도 금방 눈에 눈물이 나왔다. 결혼을 하고 생각지 못한 시집살이를 겪으며 어른들 앞에선 마음껏 아이 에게 사랑 표현을 할수 없었고 영유아기에 애정을 줄수 있는 권한을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께 빼앗기고 나는 아이의 젖 물릴때만 필요한 사람이 되었던것이 상처인데. 남편역시 게임중독에 빠져 있을때라 아이는 친부모와는 애착관계 형성을 못이루고 집안에 통치권자가 시어머니라는것을 눈치로 알았는지 엄마를 찾기보다는 할머니,할아버지와 시간을 더 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