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3기 2강 _ 7조 나눔 (부모양육태도)
김은찬
권위주의와 하나차이로 C 타입(민주적/균형잡힌 양육태도)이 나왔다. 기분에따라 왔다 갔다 한다. 남편의 도덕발달단계는 1단계 수준임을 고발합니다^^ 내 수준은 4단계에 있다. 이유는 질서에 규칙에 집착하고 이를 어길시에는 아이에게 밥도 안준다. 대인관계는 비판에서 긍적적으로 변했다. 목장에서 훈련이 되어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 선물로 받은 것 같다.
김은희
C타입의 민주적/균형잡인 부모로 나왔다. 예전에는 권위주의 엄마였다. 지금은 민주적 부모로 바뀐 것 같다. 남편의 도덕발달 수준은 5단계이다. 너무나 도덕적, 윤리적, 법적 질서를 따지기에 딸이 많이 힘들어 한다. 대화가 늘 법과 도덕을 지키라는 식이다. 도덕적으로 높은 남편과 자존감이 낮은 나이기에 살아 낼수가 없었다. 착한병인 남편 때문에 나도 숨이 안 쉬어 지는게 있다. 아내가 못하니까 내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데 어머니도 남편과 똑같다. 숨이 막힌다.
전미선
권위적이라 생가하는데 C타입의 민주적부모로 나왔다. 둘째아이(4세)와 관계가 너무 안 좋다. 유난히도 첫째아이(6세)를 좋아한다. 둘째아이(선우)의 도덕발달단계는 1,2단계이고 나는 4단계인 것 같다. 첫째아이는 내 틀에 들어오는데 둘째는 안 통한다. 자녀를 내 것이라 생각해서 다 잡고 있다. 결산할 날이 다가온다고 하는데 욕심이 생긴다. 둘째는 임신부터 원치않는 임신이라서 지금까지 온 것 같다. 스킨십도 의도적으로 해야된다. 병원도 가고있지만 잘 되지 않는다.
이은실
C타입(민주적/균형잡힌)이 나왔지만 A타입(허용적/익애적)에 가까운 C타입이다. 내 기분에 따라 다른 것 같다. 8세된 딸(가은)이 있다. 엄마인 내게 조건을 제시하며 바라는게 있다. 그 마음이 너무 밉다. 딸 하나라 많이 예뻐했다. 학교갈 때가 되니 혼자하는 것이 줄어들고 무능을 보인다. 전에는 착한 얼굴로 너 이거 왜 못하니 하며 물어보던 내 엄마 어디갔냐며 엄마가 바뀌었다 한다. 밖에서는 또래와 보통수준인데 집에오면 응석받이가 된다. 대인관계는 비판적이지 않다.
김순희
C타입으로 나왔다. 사실은 절대 권위주의 양육을 한다. 주일설교때 여자도 힘이 있어 폭력적이 된다고 하는데 내가 힘이 있어서(유단자) 엄마로서 권위를 세웠다. 아들 셋인데 나중에 당할 것을 생각하니 두렵다. 큰아들이 초등6학년인데 아직도 내말을 잘 듣는데 늦게 터지면 더 심각하게 당한다고 하더라. 나중에 터질 것을 받아낼 것 준비해야 한다. 나같은 엄마는 나도 싫다. 부부싸움중 남편 코뼈도 부러뜨렸다. 둘다 유단자인데 남편은 참아주는게 있다. 서로 지적에 대한 화로 악만 남았다. 지금은 이것을 내려놓는 훈련중이다. 다 쏟내는 스타일이라서 아이들이 엄청 힘들었을 것이다.
배은진
B타입으로 권위주의적 양육태도의 엄마이다. 남편과 아이에게 내가 만든 규칙을 강요하며 살았다. 그러다 얼마전 남편은 폭언과 폭력으로 터지는 사건이 왔으며 아이에게는 틱사건이 왔다. 너무 힘들었지만 남편도 아이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을 하게되었고 내가 얼마나 숨막히는 아내이고 엄마인지 돌아보게 되었다. 평소에는 아이를 잘 받아주는 것 같지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치면 헐크로 변한다. 경쟁의식과 인정중독으로 비판적인 대인관계를 하고 살았다. 나와 기질이 다른 아이를 존중하지 못했고 인격체로 대우하지 못했다. 일관성이 없는 양육태도로 아이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