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4년 9월 30일
출석 : 조기영(조장), 양형선, 육현주, 이혜영, 김은혜
2강 부모자녀관계
나눔: 부모의 양육태도검사
A형: 허용적/익애적 양육태도
B형: 권위주의적 양육태도
C형: 민주적/균형잡힌 양육태도
조기영 조장(C형: 민주적/균형잡힌 양육태도)
자녀로는 4학년, 2학년 남자아이가 있다. 자녀양육에 관심은 많지만 사실 시간이 부족하다. 봉사를 많이 하다보니 내가 하기보다 하나님이 하시고 집착에서 애착으로 많이 바뀌었다. 아이들도 독립적으로 가고 있다. 아이들의 대해서 불안하고 못 내려 놓는 게 있었는데 큰 아이가 작은아이와 라면을 끓여먹는 것이 걱정은 되었지만 한번 큰 맘 먹고 허락한 것이 나에게는 큰 적용이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성취감도 느끼고 뿌듯해하더라. 자존감이 없었는데 많이 높아졌고, 서로의 대해 배려도 생겼다. 현재 가장 큰 숙제는 큰아들과 작은아들의 싸움인데 객관적으로 보고 이성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이 욕을 배워올때도 있는데 무조건 하지마!라고 하기보다 재미있게 풀어나가려고 하는 지혜가 필요한거 같다. 상담을 하다보니 남자아이는 습성이 서열을 정하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정해져야 안정감이 든다고 한다. 엄마와도 마찬가지이다. 원래는 A형이었는데 부모학교를 통해 C형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 감사하다.
육현주(C형: 민주적/균형잡힌 양육태도)
자녀로는 18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다. 너무 어리지만 책대로 하려고 하고 아이도 순해서 잘 따라온다. 기질적으로 나와 잘 맞는다. 엄마가 교육한대고 잘 따라오니 아이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다. TV, 핸드폰 보지 않기, 떼쓰지 않기, 목장에서도 혼자 조용히 잘 논다. 그런데 어린이집하고 집에서는 전혀 다른 아이가 된다. 어린이집에서는 소리지르고 던지고 초토화 시킨다고 하던데 집에오면 바른 아이가 된다.
내가 우울증이 있어 아이도 우울기질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아빠가 오면 또 너무 좋아한다. 아이에게 두가지 모습이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고민이 많다. 우리 아이가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맞춰주는 것이었다.
이혜영(C형: 민주적/균형잡힌 양육태도)
자녀로는 9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다. 나도 C형이 나왔지만 A형 같다.
우리아이는 활발하고 특기생활도 잘한다. 내가 조울증이 있어 아빠가 아이와 많이 놀아주는 편이고 양육부분에서 도와주시는 이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그동안 회사일로 바쁘다보니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하지 못했는데 그러다보니 아이가 엄마를 포가힌 것 같다. 지금은 대체휴가를 받아서 아이랑 놀아주는데 아이가 많이 좋아한다.